꿈해몽

잠자리의 불편함을 호소하거나 장차 자신의 일이 방해를 받아 중지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본인이나 집안 가족에게 질병이 생길 징조

남의 사업을 인수 받아 그것을 발판으로 대성한다.

자신의 성생활에 권태를 느끼고 있다.

눈의 축복받은 이미지와는 달리 갑갑하고 좁다란 골목길에 싸락눈이 음산하게 내리는 꿈은 우울하고 쓸쓸한 마음의 반영이다. 즉 마음이 갈피를 못잡고 어지러우며 하려는 일도 진척이 없고 소득도 없다.

사업을 시작하게 되고, 묘목이 갑자기 크게 자라면 조속한 시일내에 사업 성과를 얻게 된다.

마음먹은 대로 모든 일이 순탄하게 풀릴 징조.

단체, 계 등이 해체되거나 협조세력이 와해된다.

제3자의 협조를 받는다.

제3자의 협조를 받는다.

믿고 기대했던 일이 빗나가 어려움을 겪게 될 징조.

자신의 성질이나 육체적인 결함을 고치고 싶어하는 소원을 나타낸다.

개척교회는 아직 자리가 잡히지 않은 시작의 단계를 의미하므로 개척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다는 것은 사업이 아직 자리가 잡히지 않아 중구난방인 상황이라는 뜻이다. 또는 사업상 중대한 차질을 빚거나 돌발적인 사고가 따를 수도 있음을 경고하는 꿈이기도 하다.

실제로 물질적으로 풍요로움을 가져다준다. 명예, 부귀, 재물, 돈, 횡재, 식복, 생산, 수출, 문화예술, 창작 등이 있다.

지난 과정을 청산, 정리하고 새로운 구도나 신규방향으로의 전환과 개척을 가하는 노력이 큰 성과를 거두게 된다.

사업의 발전, 성취, 재물, 이권의 융성 등 기쁜 일이 생기게 된다.

어떤 책을 저술해서 사람들을 감화시키거나 논문 등이 당국에 채택되고 추진하던 일이 성사된다.

하는 일이 이제 종칠 때가 되었다. 경영상태가 막다른 골목까지 이르게 된다.

불만이 해소되고 바라던 바를 이룩하게 된다.

직장에서 인정을 받아 진급을 하고 명예, 권세를 얻게 되며 자신이 지휘하고 있는 일에 성공하거나 기타 소원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