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무슨 일을 하든 정직하게 행해서 감출 것이 없게 된다.

평소 존경하던 사람이나 보호해줘야 할 사람을 만나게 된다.

신앙이나 학문 등에 몰두하게 될 징조

자신의 일거리가 순조롭게 이루어질 것이고, 나뭇가지를 이리저리 뛰어 다니면 여러 산하 기관에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자기가 소원했던 일이 성취되어 재물이 생기거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단체, 계 등이 해체되고 협조세력이 와해된다.

매스컴, 신문, 잡지, 라디오, 매스컴 등을 통해 새로운 정보지식과 문화소식을 접하게 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기쁜 소식을 듣는다. 열린 문화의 장을 맞이하게 된다.

보슬비나 가랑비는 불운, 슬픔의 상징이다. 보슬비가 내리는 골목에서 우산을 쓴 채 동생을 기다리는 꿈은 동생이 어떤 일로 곤란을 겪고 있거나 동생의 장래에 대한 염려가 나타난 꿈이다. 자신이 보슬비를 맞았다면 자신의 신상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징조이다.

그 동안 막혀 있던 일이 시원하게 풀려 오랜 숙원을 이룰 징조.

당신의 사업은 큰 이익을 보게 된다.

하는 사업이 누구에겐가의 방해를 받아 중단되거나 심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 사람과의 관계가 가까워지고 싶다는 암시의 꿈. 이성이라면 사랑.

제 1187회 주택복권 추첨에서 10장 중 2장이 1등과 2등에 당첨.

고급 목걸이를 하거나 얻는 꿈은 결혼 상대나 애인이 생길 암시이다. 이미 연애가 진행중이라면 좀더 순조로운 관계로 발전되며 또는 뜻밖의 행운이 찾아올 징조이므로 길몽이다.

마음에 모순을 갖고 있음을 나타낸다.

재물의 파탄 또는 사업의 실패, 가정의 불안 등 궂은 일이 발생하며 사고, 다툼 및 부부, 연인, 형제,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과의 말썽과 분산, 손실의 재난을 치르게 된다.

누군가로부터 공갈과 협박을 받아 시달림을 당하게 될 징조

목사님이나 신부님이 설교하는 것을 듣는 꿈은 현실에서는 선생님의 강의를 듣거나 재판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또는 어의없는 실수나 일의 그르침으로 윗사람의 책망을 듣게 된다.

하고 있는 일이 난관에 처해있을 때 여러 곳에서 도움을 준다.

시원하게 목이 잘리는 꿈이었다면 아주 좋은 꿈이 될 것이나 목이 졸리는 꿈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중도에서 막히거나 이루기 힘들게 되는 것을 상징한다. 즉 누군가가 자신의 일을 방해하여 일을 중지시키거나 병에 걸리거나 가정에 불행한 일이 생길 수 있다. 목이 졸리다가 풀려나면 아슬아슬하게 일이 성사되거나 진행되어가는 상황이 생기는 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