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몸 꿈 꿈해몽

자기 몸에서 피가 난 것을 본 꿈

여러 방면으로 자기에서 손실이 있게 된다.

몸에서 애벌레가 나오는 꿈

근심걱정거리가 사라지는 것을 암시한다.

온몸에 마비가 생기는 꿈

사업과 일을 하다가 중단되고 무척 어려움을 겪게 된다. 질병, 사고가 발생한다.

거북이의 몸을 도구로 쳐서 죽이거나 피가 흐르는 꿈

남에게 도움을 받게 되거나 일이 성사될 징조

몸에 향수를 뿌리는 꿈

감추어야 할 일이나 비밀 등이 생긴다는 암시다.

출근하려고 양복을 입었는데 상하의 모두 작아서 몸에 꼭 끼는 기분이 드는 꿈

출근하려고 양복을 입었는데 상하의 모두 작아서 몸에 꼭 끼는 기분이 드는 꿈은 업무상 애로를 겪거나 직장에서 신임을 잃어 실직 당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몸속에서 벌레가 나오는 꿈

근심걱정거리가 사라지는 것을 암시한다.

뜨거운 물로 몸을 씻으면

사랑 또는 은혜, 협조를 받으며 시험에 합격한다.

호랑이가 자신의 몸에 감긴 뱀을 바위에 문대어 잘라 버리는 꿈

어떤 큰 세력을 꺾거나 협조자와 더불어 어떤 사업을 성취시킬 수 있다.

구렁이가 산 아래 쪽으로 몸을 길게 늘어뜨린 꿈

장래에 국가의 지도자가 되어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할 아이를 출산하게 될 징조

몸이 얼거나 얼음 속에 갇히는 꿈

얼음은 예지몽에서는 위험한 장애를 상징하고 상징몽에서는 어떤 일에 좌절감을 느끼는 것, 감정이 얼어 있는 것, 인간관계가 냉담한 것 등을 상징한다. 어쨌든 바람직하지 않은 암시이므로 주의를 요한다. 몸이 얼거나 얼음 속에 갇히는 꿈은 다른 사람과 단절되거나 고립되는 것을 나타낸다. 아울러 정신적인 위기감 등 차가운 감정에 강하게 묶여 옴짝달싹할 수 없는 상황을 의미한다. 이에 대한 해소책이 필요하다. 적극적인 대인관계를 통해 위기를 넘겨야 한다.

몸에 칼날이 박히거나 찔리는 꿈

꿈 속에서 자신의 몸에 칼날이 박히거나 찔리게 되었다면, 칼의 공격성으로 자신이 해를 입게 되는 꿈이 아니라, 성적인 행위 그 자체를 의미하는 꿈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꿈은 기혼자들이 주로 꾸는 꿈이다.

몸에 혹이 난 꿈

선물을 받거나 돈이 들어오게 된다. 미혼자에게는 혼담이 들어온다.

자신의 몸이 밧줄로 묶여 있는 꿈

일상 생활에 지쳐 있음을 암시.

옷이나 몸에 소변이 묻는 꿈

자신의 소변이든 남의 소변이든 내 몸이나 옷에 묻어 기분이 불쾌한 꿈이었다면 현실에서도 마찬가지로 기분이 불쾌해지고 재수없는 일을 당하게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소변이 온몸이나 옷을 흠뻑 적실 정도였다면 자신이 원하는 일이 시원하게 풀리게 되는 좋은 꿈이라 할 수 있다.

이가 몸을 물어대는 꿈

근심거리가 생길 징조

수건으로 몸을 닦거나 가리는 꿈

타인의 비방과 예기치 않았던 민망한 처지에 부딪치게 된다.

은장도를 몸에 지니고 다니는 꿈

행운이 찾아오고 애정에 문제 없이 사랑이 이루어질 꿈.

자기 몸에 햇빛이 비치는 꿈

병이나 심리적으로 억눌려 힘들었던 상황을 훌훌 떨치고 일어날 좋은 징조이다. 시험이 있으면 합격될 것이고 외로운 사람이라면 귀인을 만나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햇빛은 상처의 회복, 병의 치유, 은혜, 자비, 사랑, 평화, 안정의 상징이다. 그래서 어떤 고민이 있거나 곤란으로 절망스런 감정에 휩싸여 있다면 그런 상황으로부터 벗어날 도움이나 위로해줄 사람이 나타난다. 또 태몽일 수도 있는데 마음이 따뜻하고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인도해줄 훌륭한 인물이 태어난다.

꿈에서 자신의 몸을 바짝 웅크리거나 도사리는 꿈

무언가 부끄럽거나 창피한 일이 노출된다든지 후회할 일이나 난처한 상황에 부딪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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