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이성의 집을 방문했다면 새로운 로맨스가 나를 찾아들고, 동성의 집을 방문했다면 소망의 실현이나 새로운 일의 전개를 의미한다. 만일 방문한 집이 아름다운 곳에 세워진 훌륭한 저택이라면 행운의 정도가 한층 높아짐을 암시

앞이 훤히 트이고 하늘과 햇살이 청명하면 실행하는 일이나 원하는 소망의 순조로운 성취와 발전 등 안정을 누리게 될 것이다. 반대로 큰 건물이나 어떤 장애물로 앞이 막히거나 차단되어 가려질 경우는 중도의 말썽이나 방해가 발생되어 실패와 손재 및 곤란을 겪게 된다.

집안의 잡귀가 물러가고 서서히 서광의 빛이 밝아오게 될 징조이다. 집안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거나 기쁜 소식을 암시하는 길몽으로, 주변을 정리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시기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옥 같은 딸을 낳는다.

증명서를 남에게 보여주거나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서 해방된다.

환자는 오직 신의 힘을 빌어야만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음을 뜻하는 꿈이다.

이상국가로의 발전을 가져다주고, 참된 자유민주주의 꿈을 실현하여 세계 속에 자국의 위상을 높이고 국력을 과시한다.

첩, 정부 등 기타 재물이나 일거리를 은닉해 둘 일과 관계한다. 물건이나 물품을 창고에 저장하여 오래도록 보관하게 된다. 사업가는 기술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하게 된다.

각종 시험에 실패하고 하는 일마다 중단하게 된다. 교통, 절교, 불통 등이 있다.

자신이 사회적인 비난을 받고 있으면서 무엇인가 변명을 하려는 심리의 표현이다. 심문을 통한 답변은 곧 자기의 변명이다. 이때 심문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은 변명을 하기 좋게 질문해 준다. 자신이 반도덕적인 일을 해놓고 양심의 가책을 받고 있는 것이다.

타인의 구설, 말썽, 재물, 이권의 불이익 및 손실과 장애에 부딪치게 된다.

중지, 폐쇄, 정체, 보류, 종결 등의 일을 각각 상징한다.

이것이 태몽이라면 학문 연구를 하는 후계자를 얻게된다.

자신이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남에게 알려진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을 나타내고 있다.

재난을 면하고 최악의 상태에서 재기하는 길몽이다.

사업상 생산품의 매도나 거래상 손실을 입게 된다.

독서삼매경에, 악귀들이 헤살을 부리며 찬물을 끼얹는다. 방해꾼이 생긴다.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슬하 자손에게 불행이 닥친다. 질병, 사고가 생긴다.

태몽일 경우 장차 태어날 아이가 학자가 되고, 괭과리를 두드리며 염불하면 무관으로 출세하게 될 징조

어떤 회의의 안건이 부결되고 유명무실해진다. 불합격, 실패, 불길한 암시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