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자신을 남에게 과시하거나 재물이 생기게 될 좋은 꿈

배우자, 친척 때문에 속썩고 불쾌, 불만이 쌓인다.

신기한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고 학문의 발달사에 큰 공헌을 하게 된다.

물에 손이나 발을 씻는 꿈은 새로운 계획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일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기존의 일이라 하더라도 새로운 마음으로 진행하게 될 것이고 계획하고 있는 일은 잘 추진된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은 승진하게 되고 취직을 원하는 사람은 직장을 얻게 된다. 계약을 앞둔 사람은 계약이 순조롭게 체결될 것이다.

정신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일을 하거나 귀한 보물을 얻을 징조

어떤 잡지에 작품을 연재하여 후한 원고료를 받게 된다.

재물이나 명예를 얻을 꿈.

꿈에 등장하는 물중에서 시냇물은 자신의 생각의 흐름이나 일의 진행, 또는 정신적인 상태를 의미하는 매개물이다. 꿈 속에서 냇물이 위로 거슬러 올라갔다면 이 꿈은 물이 거슬러 오르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의 윗사람에게 반발할 일이나 건의 또는 진정할 일이 생기게 될 것을 암시한다. 학문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기존 학문에 반하는 새로운 학설을 내놓을 수도 있다.

어떤 일을 성취시키려 하지만 심한 고통에 직면한다.

이런 꿈을 꾸었을 땐 바닷가나 물가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남의 잘못된 일로 구속 등의 불운이 닥칠 징조

선물로 받은 상품권으로 신발을 사러갔지만 사지 못한 꿈은 직위상 불운을 겪을 암시이다. 즉 좌천되거나 실직의 우려가 있다. 또는 사람들에게 신임을 잃어 추진하는 사업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암시이다.

장독대의 장독들을 모두 뚜껑을 덮어 내용물을 숨기는 꿈을 꾸었다면 여기서 장독들은 일, 사업상의 업무, 작품, 자금 출처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 독들의 뚜껑을 덮는 것은 자금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고 막히거나 사업이 중단 상태가 되고, 작품이 세상에 발표되지 못한 채 보류상태에 있게 됨을 의미한다. 특히 쌀독이 덮여진 꿈은 자금줄이 막혀 사업에 곤란을 겪게 됨을 상징한다.

정치 정당이 계파간에 갈등과 이념의 대립으로 갈라서게 되고 더 나아가서는 동서남북간 한민족 분단으로 국혼과 조상의 얼에 먹칠을 하며 세계 만방에 국위를 실추시키고 망신살이 뻗친다.

실제로 어떤 관, 사제의 출판물에 관한 문제가 생기거나 새로운 정보와 소식을 접하게 된다. 문서관계, 서점과 문고, 국보급 유물, 생활정보 등이 있다.

외세, 강대 세력, 기존 사상 등의 억제에서 점차로 벗어난다.

정신적 또는 물질적인 일이 쌍방간에 합의되거나 성사된다.

세 개의 회사에서 이루어진 일의 성과를 헤아려 볼일이 있음을 예시한 것이다.

상대방을 고용하거나 또는 재물의 손실이 있고 돈의 액수만큼의 시일을 걱정하게 된다.

그물은 누군가를 지배하고 싶거나 소유당하고 싶다는 욕망이나 큰 돈을 벌고 싶다는 소망, 누군가에게 억압받고 있다는 공포와 불안의 상징물이다. 예지몽에서는 자신을 속이려는 사람이나 돌발 사태에 의해 농락당하는 것을 암시한다. 강물에 그물을 치는 사람의 꿈은 그 사람이 자신에게서 이익을 취하려 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그 사람이 이성이라면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하고 있다. 예지몽에서는 그 사람이 범죄를 해결하려는 경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강도나 소매치기에 주의해야 한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나 애인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징조이다. 상봉이나 행운 등을 암시하는 길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