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큰 구렁이가 마루 밑에서 기어나오는 꿈을 꾸게되면 계획했던 일들이 뜻대로 풀리고 가정이 화목하여 평화로운 생활을 한다.

계단을 올라가다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꿈을 꾸게되면 어떤 경쟁에서나 뒤떨어지며 매사에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다.

집 울타리 밑에 굴이 뚫려 있는 꿈을 꾸게되면 지출이 많아져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자꾸 생겨서 생활이 어려워진다.

원숭이가 높은 곳에 앉아 밑을 내려다보는 꿈을 꾸게되면 헤어진 애인이 자신의 집 주변을 맴돌다 돌아가거나 별거중 배우자의 감시를 받게 되는 꿈이다.

가마솥 밑에 대변이 널려 있는 꿈을 꾸게되면 신상에 구설수가 생길 징조다.

자신이 하늘로 올라가서 하늘에 있는 나무 밑에서 열매를 줍는 꿈을 꾸게되면 이런 꿈은 사춘기 때 잘 꾼다. 현실에서 연애를 하게 된다.

비를 피해 추녀 밑으로 들어가는 꿈을 꾸게되면 하는 일에 뜻밖의 장애가 생긴다. 무언가로 남의 이목을 살피게 된다.

마루 밑에서 해골을 파내는 꿈을 꾸게되면 특허권, 졸업장, 학위증서, 상장 등을 뜻밖의 계기로 받게 된다.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 구속을 받거나 사소한 말다툼으로 신경을 쓰게 될 징조

재난 중에 낯선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될 좋은 상서이다. 항구를 보는 것은 장사가 잘되고 또 당신이 세상에 이름을 날리게 된다.

새로운 시대적 문명이 국민의 꽃으로 활짝 피어난다. 변화, 질서, 승진, 합격, 출세 등 밝은 꿈이 보인다.

불청객, 도둑이 들어 재물과 귀금속을 훔쳐간다. 실물수, 우환 등의 사고가 생긴다.

돈과 재물이 생길 길조로, 복권에 당첨이 되거나 공모나 응모에 뽑힐 좋은 징조입니다.

큰 사업에 착수하지만 고난과 넘어야 할 난관이 많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단체가 뿔뿔이 흩어지고 근심거리가 생길 징조

딸을 낳을 징조.

손발이 닳도록 무진 애를 썼지만 노력은 오간데 없고 신발은 낡아 떨어져 돈 달라고 입을 딱 벌리고 있다. 궁극통, 분주다사하다.

어떤 잡지사에 자기의 작품을 출품을 출품할 일이 생긴다.

십 년 묵은 체증이 아닌, 백년 묵은 체증이 뚫리듯, 우리 민족의 숙원인 통일이 보인다. 남북한의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상호 신뢰와 협동으로 한민족의 공동체를 회복하여 보고픈 부모형제를 만나게 된다. 떨어져 있던 부부가 재결합하게 된다. 친구간에 등을 지고 있던 사람이 오해를 풀고 화합을 한다.

큰 나무 밑에 앉아 있는 꿈은 정신적인 인도자나 도와주고 이끌어 줄 사람을 만나게 된다. 예를 들면 회사나 공공기관의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 요직에 나가고 출세, 승진한다.

새로운 일을 계획하거나 매사를 정확하게 추진해 나갈 징조로,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는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