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비상수단을 써서 난관을 극복한다.

두뇌계발을 가져다주고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꿈을 실현한다.

자선단체인 양로원, 고아원, 육아원 등을 찾아 봉사를 하게 된다.

왼쪽 엄지손가락 손톱 밑에서 하늘 방향으로 조그마한 가시같은 손톱이 나오더니 빠져버리는 꿈은 유산

아무리 벌어도 재물이 축적되지 않고 소비되어 버린다.

힘 안드이고 일을 손쉽게 처리하려 하지만 되는 일이 없다. 관망, 구경, 감상할 일이 생길 징조

기존 학설이나 정부 요인 또는 법규의 일부를 변경시킬 일을 하게 된다.

부모님에게 어떤 화근이 생긴다. 칠판에 악기를 그리고 학생들에게 가르켜 준 꿈은

슬하에 자식을 훌륭히 키워 입신출세시킨다. 사업투자, 채용, 공사 등을 하게 된다.

직장에서 물러나야 할 일이 발생한다.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하여 우환 내지 손실에 부딪치게 된다.

태몽으로, 태아가 장차 사회 사업가가 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계단을 오르다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직장이나 자신의 일 등에 있어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되며 여기서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 것임을 암시한다. 당분간은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얻기 힘들겠지만 시일이 조금 더 흐르고나면 자연스럽게 도약의 기회가 찾아오게 될 것이다.

산전수전 끝에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입신양명하게 된다. 고목나무에서 파란 싹이 돋아나듯, 어둡던 과거는 사라지고 오직 광명만 있을 뿐이다.

수주, 관급, 도급, 경매물 등의 입찰을 하면 손쉽게 낙찰권을 손에 거머쥔다.

큰 일을 시작하거나 단체활동에 가입한다.

재난 중에 낯선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될 좋은 상서이다. 항구를 보는 것은 장사가 잘되고 또 당신이 세상에 이름을 날리게 된다. 수감된 죄인이 꿈에 채석장을 보게 되면 징역 기간에 고된 일을 하게 된다.

집안에 기쁘고 경사스런 일이 있고 자손에게 영화와 길운이 보인다.

협조 기관의 도움으로 걱정거리가 해결되겠다.

어려운 난관을 지혜롭게 잘 극복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