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 꿈 꿈해몽
아주 높은 산을 바라보는 꿈
아주 높은 산은 자신이 목표하는 바가 높고 큰 것임을 암시하고 그 산을 바라보는 것은 원하는 것을 곧 얻게 되리라는 암시이다. 또 소망하는 바가 시시한 일상의 것이 아니라 원대한 꿈이라는 것을 암시하며 오래 꿈꾸어 오던 일을 조만간 이룰 것이다. 그러나 산아래에서 오를 것을 걱정하거나 첫걸음을 내딛는 상황이었다면 소원을 이루기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배를 타고 있으면서 해 또는 달을 바라보는 꿈
직장운이 트이고 좋은 일이 겹치며 귀인의 도움을 얻는 등 부귀, 번성하게 된다. 좋은 일이 겹겹이 찾아온다.
내려온 용을 바라보다가 깬 꿈
하늘에서 용이 내려왔다고 동네 사람들 모두가 몰려가고 있었다. 그래서 그 틈에 끼여 용이 나타났다는 곳으로 따라가 한참 동안이나 용을 바라보다가 잠에서 깨어났다. 92년도 미스코리아 진, 유하영씨의 태몽
방안에 촛불이 환하게 켜져 있으며 그것을 만족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꿈
자신이 경영하고 있는 사업이나 소원이 만족스럽게 이루어지고 과거에 자신을 괴롭히던 근심이나 걱정이 해소되어 행복하게 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가운이 불과 같이 일어난다.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상대방이 아무말도 없이 자신을 유심히 바라보는 꿈
미지의 상대방을 만나게 되고 그가 자신을 알려 하거나 신분, 지식 등을 조사하고 그러한 사항과 관련하여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고 관심을 갖게 된다.
하늘을 바라보며 공손히 합장을 하는 꿈
천우신조로 큰 대업을 성취하고 자연인으로서 참되고 어진 사람이 된다.
스스로 불을 지르고 타오르는 연기를 바라보는 꿈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게 된다.
보리수나무를 바라보는 꿈
사찰이나 수도원을 찾아 부처님께 발원하게 된다. 작품감상, 창작, 관람 등을 하게 된다.
백합꽃이 변해 해바라기꽃이 되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찰떡같이 믿었던 친구나 애인이 변심하여 등을 돌리게 된다.
해바라기씨를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꿈
재물과 돈이 나가고 분주다사하게 된다. 배급, 지출, 봉사, 일거리 등이 있다.
맑은 호수를 바라보는 꿈
물이 맑고 잔잔하면 집안이 화평하고 경영하는 일이 번성, 안정되어 발전을 거두게 되며, 파도가 일고 물결이 거칠게 출렁거리면 가정의 평화가 깨어지고 시끄러운 말썽이나 손재, 다툼 등 장애와 곤란을 치르게 된다.
황량한 벌판을 바라보고 있을 때 전방이 북이라고 생각된 꿈
자기가 현재 거처하는 곳이 북쪽과 관련이 있다.
밀림이나 정글에 들어가 울창한 나무 모양을 바라보는 꿈
목은 수목 등의 식물이나 모든 목제품, 나무에 관련된 꿈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의미는 재생, 새로운 생활, 발전, 진전, 능력을 나타낸며 꿈의 주된 주제가 나무인 경우 나무의 상태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밀림이나 정글에 들어가 울창한 나무 모양을 바라보는 꿈은 생각과 야심은 있어도 실력이 뒷받침되지 못함을 의미한다. 능력 이상의 자부심, 강한 야심을 상징한다.
동남쪽 하늘을 바라보고 일어서는 꿈
이제 막 꿈에서 깨어나 푸른 꿈을 안고 일어서서 미래를 향하여 씩씩하게 전진하게 된다. 푸름이 있는 곳에 생명력이 강하다. 꿈과 희망이 찾아온다.
상사화를 유심히 바라보는 꿈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고 새로운 자료와 소재를 발견하게 된다.
상대방을 무관심하게 바라본 꿈은
마땅히 이루어질 일이나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는 일을 나타낸다.
맑은 물가에 앉아서 새의 무리들을 신기한 듯이 바라보고 있는데 그 중 한 마리가 갑자기 달려드는 꿈
딸 태몽
해바라기 씨앗을 많이 받아 놓은 꿈
일시적인 도박 종류가 아닌, 주식이나 사업에 투자한 것이 호경기를 맞게 되어 많은 돈을 벌게 될 징조
우물물을 바라보는 꿈은
좋은 일이 있다.
하늘색 안경을 쓰고 푸른 산을 바라보는 꿈
정신적 두뇌발달이 오고 사물을 보는 눈이 밝아진다. 희망, 기쁨, 경사, 행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