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집안이 가난해짐을 예시한 꿈이다.

결혼, 결연 규제, 입학, 계약 과시 등의 암시로 일의 결과가 좋고, 그 일로 남들 앞에서 과시하게 될 징조. 그러나 반대로 매고 있던 허리띠가 끊어진다면 진행하던 일이 허사가 될 징조

처녀는 훌륭한 남자를 배우자로 맞고, 정치 초년생은 국회에 입문하여 권력을 잡으며, 사업가는 운수, 제조업 등에 투자하여 성공을 거두게 될 징조

널어둔 빨래가 바람에 퍼럭이는 꿈을 꾸면 사람들과의 유대관계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연인과의 결별이나 다툼이 우려된다. 친구 사이에도 틈이 벌러질 수 있다.

운수가 대통하고 마음먹은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대성, 발달, 발전, 재물, 돈, 물품, 임신, 명예, 승리, 성공, 합격, 당선, 승진, 자격취득 등의 길조이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하는 사업이 날로 번창해 간다. 구인, 횡재, 경사 등이 있다.

악당들이 자신의 사업에 방해를 하거나 여러 사람들의 시비를 받게 되어 어려움을 겪게 된다.

뜻밖에 먹을 복이 터져 집안에서 잔치가 벌어진다. 웃음 속에 식복이 보인다.

영세업으로부터 시작하여 일약 상장회사로 껑충 뛰게 된다. 집안의 재산이 불어난다.

아주 높은 산은 자신이 목표하는 바가 높고 큰 것임을 암시하고 그 산을 바라보는 것은 원하는 것을 곧 얻게 되리라는 암시이다. 또 소망하는 바가 시시한 일상의 것이 아니라 원대한 꿈이라는 것을 암시하며 오래 꿈꾸어 오던 일을 조만간 이룰 것이다. 그러나 산아래에서 오를 것을 걱정하거나 첫걸음을 내딛는 상황이었다면 소원을 이루기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직장운이 트이고 좋은 일이 겹치며 귀인의 도움을 얻는 등 부귀, 번성하게 된다. 좋은 일이 겹겹이 찾아온다.

천사의 옷자락을 따라 진리의 세계로 넘나든다. 순수한 사랑이 있다.

복터를 장만하거나 부동산에 투자하여 재산을 증식하게 된다.

하고있는 일을 다시 한번 재 검토한다.

하늘에서 용이 내려왔다고 동네 사람들 모두가 몰려가고 있었다. 그래서 그 틈에 끼여 용이 나타났다는 곳으로 따라가 한참 동안이나 용을 바라보다가 잠에서 깨어났다. 92년도 미스코리아 진, 유하영씨의 태몽

기관, 회사, 학교, 직장 등에서 생기는 일과 관계한다.

장학생이 되어 외국의 명문대학에 유학을 가게 될 징조. 시험합격, 입학, 취직, 승진, 당선 등을 암시하는 길몽

빚쟁이나 도움을 받은 사람에게 실수를 하여 궁지에 몰리거나 시달림을 받게 될 징조

지나친 열등감 허세 과시에 망신을 당할 수 있다는 암시의 꿈.

사업체나 기관의 직위, 부서, 경영자, 관리인, 중개인 등과 관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