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소비자로부터 인기가 있는 상품을 개발하여 불티나게 팔린다. 작품 전시회에 금상을 받는다.

자사의 신상품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하여 매스컴을 통해 시청자의 심리를 자극하고 충동구매를 불러일으킨다. 대중잡지, 소설, 수필집 등을 출판한다. 선전, 광고, 과시 등이 있다.

산 넘어 산으로 매우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일의 진척이 불투명하게 된다.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도 원칙이 있는데 일이 꼬이다 보니 매우 어렵게 된다.

아들을 낳는다.

어떤 청원이나 선전 등이 개인이나 단체에 의해서 승인되지 않는다.

병을 앓거나 새로운 일이 생길 꿈, 미혼 여성은 청혼을 받을 꿈.

건강하고 똑똑한 아들을 낳을 징조로, 재물이나 횡재, 식복, 행운 등을 암시하는 길몽

미술관 혹은 박물관 등에 가는 꿈은 현재 자신이 일상생활에 대해 권태로워하고 있고 짜증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새로운 흥미거리나 관심거리를 찾아 몰두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동상을 보고 있는 꿈을 꿨다면 요즘 자신이 과로하고 있음을 경고하는 주의 촉구의 꿈이다. 여유를 가지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따리장수로부터 출발하여 착실한 노력 끝에 탄탄한 중소기업이 된다. 벽돌로 담을 쌓다보면 큰 성을 쌓게 된다.

자신의 권력, 주장, 학설 따위로 기성 관념을 타파할 수 있게 된다.

경제와 자연과학 기술 발달을 가져다주고 새로운 문예작품을 창작한다.

자신의 작품이나 업적에 수많은 평가를 받게 된다.

하던 일들을 중도에 그만두게 되고 지지부진하게 된다. 교통체증, 소식, 불통이 생긴다.

직업, 직장에 관련된 발전 내지 융성을 누리게 된다.

눈과 우박 비는 모두 좋은 의미를 상징하지만 여기서 눈과 우박, 비가 섞여 오거나 교대로 오는 등의 꿈은 장애조건이나 갈등을 의미한다. 즉 몸과 마음이 어수선하고 지칠 일이 생긴다. 걱정거리가 연이어 생기고 일도 잘 풀리지 않는다.

남녀가 합궁을 하고 음양의 조화로 새 생명이 탄생된다. 상봉을 하게 된다.

주장 또는 권력 등에 의해서 단체를 와해시키거나 권리, 업적, 사업 등이 새로워질 것이다.

어떤 회의에서 안건이 다수가결 원칙에 절대합의를 보게 된다.

선행하면 복이 되고 악행하면 패가망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