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반찬 찌꺼기나 음식 쓰레기가 묻어 더러워져 있는 식기는 가정환경에 좋지 않은 변화가 나타날 흉몽이다.

공동으로 합작회사를 설립하거나 동업으로 사업에 투자하게 된다.

실제로 밑반찬거리를 장만하여 밥상 위에 올려놓는다. 준비, 먹거리가 생긴다.

경영하는 일이 순탄하게 번창하고 발전되며 재물이 불어나고 명예가 높아져서 부귀를 얻게 된다.

어떤 단체를 이끌어 나갈 지도자가 되거나 하는 일마다 순리대로 잘 풀려나간다.

인재나 재물 등을 얻는다.

오래된 문헌 속에서 새로운 자료를 얻게 된다.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똑똑한 자식을 낳는 태몽이다. 어디선가 생각지도 않은 복덩어리가 제 발로 굴러 들어온다. 생산업에 투자하여 사업성과를 올리게 된다.

훌륭한 사회지도자가 되어 입신출세하고 휘하에 많은 부하를 거느린다. 큰 대업을 약속하거나 문서상 계약을 한다. 많은 돈을 손으로 거머쥔다.

이것이 태몽이라면 자수 성가하여 부자가 될 자손을 얻는다.

지금까지 하던 일들이 도중에 중단되고 어려움을 겪게 된다. 실패, 사고, 불길 등의 불운이 닥친다.

개미떼가 음식이나 벌레를 운반하고 있는 꿈은 자신의 일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여러사람 생길 것을 의미한다. 조그맣고 하찮게 보이는 도움들이 모여 자신의 이익이나 재산이 된다.

배우자나 정부와의 분산 또는 이별이 발생하거나 시끄러운 말썽이 빚어지게 된다.

국제 경쟁력이 있는 신상품을 개발하여 외국시장에 수출하게 된다.

회사 외무원으로 취직되는 것으로 실현되었다.

도둑이나 강도가 들어와 귀금속을 훔치거나 강탈해 간다.

처음엔 미천하거나 보통의 신분, 직위, 업체, 작품 등을 소유했던 사람이 고급스러워질 징조

시험에 합격하거나 취직을 하게 되며, 잘 풀리지 않던 일이 시원하게 풀릴 징조

모든 질병이 없어지고 병이 깨끗하게 낫는다. 몸에 약신이 들어온다.

둘째아기 또는 두 번째의 지위에 놓이거나 두가지 업종에 종사하게 된다.

미혼녀는 결혼이 성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