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심신 양면에 어떤 치료 수단을 베풀거나 어떤 일에 대한 결손을 수선할 일이 있게 된다.

어릴 때 크게 자라나 나중에 큰 뜻을 이루지 못할 징조

자신은 만족스러운 일을 해놓고 여유 만만해 하지만 누구 한사람 칭찬해 주지 않는다.

특출하고 부귀로워질 아이가 태어났으나, 어려서 죽을 수 있는 불길한 태몽

자기와 대등한 능력을 가진 사람과 경쟁할 일이 있다.

당신의 고민거리가 해소된다. 환자는 완쾌될 길몽이다.

학창시절로 되돌아가 방과후 신발을 못 찾고 남의 신발을 신고 돌아온 꿈은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경고이다. 다만 직장 상사나 부모님, 손윗사람의 도움이 가능하다면 현재의 형편이 좋아질 수 있다.

실제로 재해나 우연 돌발적인 사건에 관한 인명구제를 암시한다.

이마에 땀이 맺히는 꿈은 뜻하지 않게 돈을 소비하거나 상처를 입는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어떤 사람이나 일에 대해서 적극적이지 못하고 허약함을 드러내어 약점을 드러내게 된다.

권세 이권등을 소유할 수 있다.

장애물로 인해 자신의 마음을 상대에게 전할 수 없게 될 징조

때로는 직접적인 예언일 수 있으나, 요람, 새로운 역사, 계명, 창조, 창작, 새로운 사건 등을 비유하는 경우가 있다.

재물손실, 가정의 불화, 파탄 등 궂은 일이 생겨서 액화를 치르게 된다.

하루 온종일 눈먼 장님이 되어 암흑세계의 길로 걷게 된다. 전염병, 사고 등의 불운이다.

매우 허망한 일에 부딪치거나 다급한 사정 내지 낭패 등이 발생한다.

두통, 신경통 등의 스트레스성 질병에 걸리게 된다.

원했던 이성과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성악가 김자경 씨의 태몽으로 ; 창밖의 나무 위에 수백 마리의 참새 떼가 앉아 울고 있었는데, 그 노랫소리가 너무도 아름답게 들렸다. 그래서 창문을 열었더니, 그 중 한 마리가 방안으로 들어와서 꼭 껴안았다. 앵두나무 가지에 앉아 재잘거리던 파랑새가 방안으로 날아들었다

개가 교미하려는데 어떤 방해를 받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꿈은 하려는 일에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