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실제로 공, 사에 관한 인, 허가나 자격증을 취소 박탈당하게 된다. 분실, 상실을 하게 된다.

모처럼 얻은 일의 성과나 재물을 상징한다.

실제로 물건을 도난 당하거나 실물수가 있다. 실수, 실패, 중단, 사고 등의 불운이 발생한다.

외국문화를 모방하다가 드디어 망신살이 뻗치게 된다.

강력한 후원자가 없다면 현실을 빨리 파악하여 근신함이 오히려 좋다. 불손한 사람과의 거래로 사기 당할 우려가 있다.

가족, 친지들과 연관된 손실이나 말썽이 생기고, 집안이 어수선해지는 골치 아픈 일이 빚어지며, 남자는 여자로 인해 어려운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현재 신경질적인 상태이므로 짜증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

직장, 재물, 부동산, 부모 등 자신이 의지하던 곳에서 화근이 생긴다.

커다란 일거리, 방해적 요소, 사회단체 등을 공박하거나 공격해서 그 대상을 와해시키거나 자극을 가한다.

사건이 미궁에 빠지고, 길모퉁이를 돌면 다음 해로 연장된다.

재물의 파탄 또는 사업의 실패, 가정의 불안 등 궂은 일이 발생하며 사고, 다툼 및 부부, 연인, 형제,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과의 말썽과 분산, 손실의 재난을 치르게 된다.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이나 물건을 잃어버리게 될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근심걱정거리가 생긴다.

협조자 또는 헤쳐나갈 방법을 찾지 못해서 고민하게 된다.

쫓아오는 호랑이를 떨쳐버리는 경우는 임신한 이의 유산

재물의 손실이나 구하는 일의 부진 등 근심과 애로를 겪게 된다.

자기의 신분, 권리 등을 박탈당하고 어떤 사건을 처리하게 된다.

꿈 속에서 누군가 아이를 데리고 사라져버리는 것은 당신의 근심 걱정이 저절로 해소되거나 고민을 해결해줄 사람이 나타나는 등 생각지도 않게 일이 잘 풀려나갈 것에 대한 암시이다. 어떤 문제로 일을 보류하거나 고민하고 있었다면 이제는 홀가분하게 일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어린아이로 상징되는 장애요소나 불안요소 등이 주위의 도움이나 어떤 계기로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꿈이다.

책더미에 깔리는 꿈은 두가지로 볼 수 있다. 자신이 그 동안 해 왔던 연구나 학술적인 면에 성과를 얻게 되어 빛을 받게 되거나 횡재를 하게 되는 좋은 꿈일 수도 있고, 반대로 자신의 학술적인 연구에 대해서 자신이 없어서 힘이 들어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이 그런 꿈으로 나타난 경우로도 볼 수 있다.

특출하고 부귀로와 아이가 태어났으나 세살때 죽을 것을 암시

직장이나 사업상 계약에 관련되어, 바꾸거나 파기가 될 것을 암시하고, 집안에서는 이사나 배우자에게 변동이 있을 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