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질병이 침노하게 된다. 사고, 실물, 도둑, 실패 등이 있다.

태아가 일찍 죽을 때까지의 생활환경 변화나, 허무한 삶이 되어 버린 일생을 예지

지네는 권력, 재물, 재물있는 사람, 추종세력, 산하단체를 상징한다. 지네가 벽이나 나무 위로 기어올라가는 꿈은 승진하거나 출세할 것을 의미한다. 또는 돈이 되는 일거리나 사업을 시작하고 성공할 수도 있다.

사회적 지위가 향상된다.

정치적으로는 점진적 민주사회로 발전하게 되고, 경제적으로는 신기술 혁신으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며, 개인적으로는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자수성가하게 된다. 단계적 발전, 노력 끝에 성공, 저축 등이 있다.

사업이나 학문적 연구 등에 크게 참여할 기회가 있게 된다.

지금까지 하던 일들이 도중에 중단되고 실패하게 된다. 동질성이 이질성으로 변해 서로 적대감과 천추의 한으로 원수가 된다.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질병과 사고로 인해 때아닌 눈물바다가 된다.

담은 자신의 집과 남의 집의 경계를 구분하기 위해 쌓는 것을 말한다. 주로 자신의 영토 즉 세력권, 이익, 방어를 상징하는 의미로 꿈에 나타나는 표상이다. 꿈 속에서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 없이 혼자서 담이나 벽을 쌓고 있었다면 이 꿈은 현실에서도 도와주는 이가 없어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하고 이루어나가야만 하는 상황을 상징한 것이다. 자신감을 갖고 독립심을 키워야 할 것이다.

직접적인 협조자, 협조 기관과의 유대를 끊고, 간접적인 영향을 받거나 자신의 업적을 어떤 기관, 신문지상 등에 발표한다.

자기 일 또는 연구 등에 크게 참여할 기회가 있게 된다.

외세의 압력을 받거나 절망 상태에 빠져 고통을 받는다.

협조자의 도움을 직접 또는 간접으로 오래도록 받거나 어떤 일을 기관에 위탁하게 된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사업이 성공하고 몸이 좋지 않은 사람은 병이 낫고 오래 산다. 새벽 하늘이 밝아오는 것은 낮이 올 것을 예고하는 것이다. 즉 지금 시작하는 일이 있다면 이 일의 장래는 낮처럼 밝으리라는 것이다. 또 하고 있는 일이 대단히 어렵다면 이제 밤이 지나고 아침이 오리라는 예고이므로 서서히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오래 병으로 시달린 사람이나 중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이런 꿈을 꾸었다면 병세가 이제부터는 서서히 낫기 시작할 것이니 용기를 잃지 말고 투병에 더욱 힘을 쏟아야겠다.

처음에는 장사가 잘되다가 끝에 가서는 실패하게 된다. 용두사미 격이다.

음란한 사업을 하거나 불쾌한 일을 겪게 된다.

부모, 남편, 기타 의지가 되는 사람의 신상에 우환이 생기거나 글을 발표할 수도 있다.

새로운 기관, 사업체에 관여하거나 자신의 일이 대외적으로 크게 공개된다.

어떤 단체나 언론기관 등을 통해서 자신의 명예를 과시하게 된다.

사업이 성취되고 잔무 처리만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