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옷에 묻은 대변이나 소변을 물로 씻어내는 꿈은 얻었던 이권이나 행운을 다시 놓치게 될 조짐이다.

일가 친척이 뿔뿔이 흩어질 징조이다. 미혼 여성은 몸조심하고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다.

태몽이면 큰 인물이 되기는 하겠지만 유년시절에 부모님을 속썩인다.

자신을 상대해 줄 상대가 없어서 실망하게 된다.

자기가 원하던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징조

바닷물이 황금으로 변하는 꿈은 보이는 이미지 그대로 큰 부자가 될 조짐이다. 특히 원양업이나 해양사업을 하면 좋다. 아마도 무슨 사업을 하든 돈이 모이는 길이 보일 것이다.

얻기 용이한 입지 조건이나 어떤 사업기반에서 인적, 물적 자원을 얻거나 권리를 얻는 사람과 관계된 꿈이다.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모처럼 좋은 결과를 얻게 될 징조. 혁신이나 변화를 암시

복권(로또)당첨 꿈

행운의 여신이 찾아올 징조.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는 길몽

가정에 우환이 있고 사업체에서 부정한 일을 하게 된다.

염세적이고 독선적인 아성을 버리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자성과 불성을 느끼게 된다. 승진, 당선, 합격, 입학, 학위, 자격취득, 명예, 성공 등이 있다.

어려운 처지에서 벗어나 부귀하고 번성하는 등 발전하게 될 징조

부락이나 동네에서 경사스런 잔치가 벌어진다. 동네 경사, 건축, 신굿, 마을굿, 풍년제, 명예, 부귀, 성공, 입신출세 등을 하게 된다.

물건이 갑자기 용으로 변하는 꿈은 별 볼일 없던 삶이 생기를 찾고 재물이 들어와 기쁜 일이 생길 것을 암시한다.

누군가의 강압적인 명령에 의해 복종할 일이 있을 징조

사업을 시작하는데 쓰이는 자본금이 한없이 들어간다.

집안에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하고, 자신의 사업체, 회사 등이 어렵게 되며, 우환, 부정, 소란스러운 일이 발생하게 된다.

꿈 속에서 소변으로 강물을 만들었다면 자신이 하는 일이 강물에 비유될 만큼 대단한 업적을 쌓을 것이며, 냇물 정도의 물이었다면 사회 사업가로 이름을 날릴 수 있을 것이다. 옛 신라 시절에 무열왕의 아내가 된 문희의 언니인 보희가 꾼 꿈을 보면 오줌을 누는 데 서라벌이 잠겨버리더라하였다. 이 꿈은 그 나라에서 높은 위치에 올라 나라를 다스릴 위인이 될 꿈이었다. 보희가 꾸어서 문희에게 팔았으니 문희가 왕비가 되었던 것이다.

자신의 소변이든 남의 소변이든 내 몸이나 옷에 묻어 기분이 불쾌한 꿈이었다면 현실에서도 마찬가지로 기분이 불쾌해지고 재수없는 일을 당하게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소변이 온몸이나 옷을 흠뻑 적실 정도였다면 자신이 원하는 일이 시원하게 풀리게 되는 좋은 꿈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