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처님의 자비로운 사상과 참된 교리를 포교하며 많은 중생들에게 불심을 심어주고 열린 자비의 불국정토를 이룬다. 종교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목마른 사람들에게 축성의 성수를 준다. 교육자는 사람을 참된 인간이 되도록 학교 전문 교육과 도덕적인 인성교육까지 철저히 가르친다.

오래된 문헌 속에 새로운 자료를 발견하게 된다. 발명, 출토, 발굴, 감정, 답사, 조사, 탁본, 연구 등이 있다.

올림피아 왕비의 자궁에 사자 문장으로 봉인한 것을 보았다는 필립왕의 꿈은 아들 알렉산더 대왕이 태어나 명예와 권세를 획득할 것을 예지

훌륭한 작품의 솜씨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작품감상, 관람, 구경 등을 한다.

아버지의 건강한 모습을 보게 되면 기쁜 일이 생기고 어머니의 건강한 모습은 행운과 평화를 가져온다.

타인과 연결된 말썽, 다툼 내지 훼방, 모함을 당하게 되며 집안에 손재, 장애 및 자녀와 연관된 궂은 일을 당하게 된다. 병자나 노인은 매우 불길한 재난이 닥치게 된다.

꿈 속에서나 현실에서나 시체를 본다는 것은 끔찍하고 무서운 일이다. 그러나 꿈 속에서 시체을 보는 끔찍한 꿈은 현실에서는 반대로 좋은 꿈이다. 현실에서 자신이 처했던 상황이 좋아지고 기쁜 일이 생길 것을 암시한 꿈이다. 혹은 재물이 생기는 횡재를 할 수도 있는 꿈이다.

어떤 사람이나 작품을 위대하다고 생각했으나 실제로 그 가치가 없음을 알게 된다.

귀한 인연을 만나거나 남녀교제나 이성간의 애정관계에 따른 기쁜 일이 생기게 될 길몽이다.

상대방은 복이 많은 사람이다.

어떤 일을 세상에 제기하고 그 반응을 관찰할 일이 생긴다.

미혼자는 혼담이나 이성교제가 깨어지고 기혼자는 부부간에 이별이 생기며, 임산부의 유산과 가족 또는 친구 등 주위 사람들과 헤어지는 궂은 일이나 장애를 치르게 된다.

집안 식구나 친인척이 상을 입게 되거나 맹독한 질병으로 고생을 하게 된다.

책장, 책꽂이 등은 학교나 도서관, 서점 등을 상징하는 가구이다. 책장에서 책을 꺼내어 그 책을 보게 되는 꿈은 앞으로 그 책을 읽게 되거나 그 책의 내용과 비슷한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박식한 학자나 교사, 스승을 만나게 될 것을 나타낸 꿈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그들이 강현하는 세미나나 강연을 들을 수 있을 것을 암시하는 꿈이라고 볼 수 있다.

재물과 발명, 발견, 횡재 등을 암시하는 길몽으로, 그동안 꾸준히 해왔던 일에 결실을 보고 그로 인해 재물과 명예를 거머쥐게 될 징조

실제로 앞날의 길흉화복을 예언하여 바른 길로 인도해 준다.

진행 중이던 혼담이 성사된다.

자신의 논문이 지상에 발표되거나 회사의 간부직을 맡을 수 있다.

콧대가 세다 혹은 코가 납작해졌다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코라는 것은 자존심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자신의 코가 크게 보이는 것은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 만큼 자신의 위치가 확실해지며 재물도 얻게 될 것임을 암시한다.

하던 일이 완성되거나 확실하던 거래체가 거래를 끊고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