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바른 몸가짐을 함으로써 윗사람이나 직장 상사에게 따뜻하고 자애스런 사랑을 받게 된다. 예의범절, 봉사, 솔선수범, 친절 등이 있다.

어떤 모임이나 회의석상 앞에서 망신살이 뻗친다. 구설, 시비, 소송 등이 있다.

집안에 우환이 끓고 질병이 생긴다. 주변 식구나 윗 어른이 위태롭다.

실행하는 일이나 추진하는 사업의 계획 등의 중도에 차질이나 좌절과 실패가 발생하고, 집안에 우환,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승진하여 중앙이나 요직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입학, 당선, 합격 등의 길조이다.

실제로 문화관이나 예술의 전당에서 명화를 감상하게 된다.

장차 많은 부하들이 모이게 되거나 자신을 좋아하는 팬들이 많이 생기거나 나날이 재물이 이를 것이다.

어떤 일이나 상황을 몰래 숨어서 바라보는 꿈은 자신이 직접 관여된 일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통하여 어떤 일에 대한 소식을 듣거나 지켜보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또는 자신이 나설 수 없는 일에 관심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다. 떳떳하지 못한 일이거나 부정한 일에 대한 양심의 갈등을 의미할 수도 있으니 실제로 그러한 일이 있다면 마음을 바로잡고 빨리 털어버리는 것이 좋다.

새로운 질서가 형성된다.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한다. 사업이 잘되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절이라는 장소는 주로 산속에 지어져 있으며 불자나 신도들이 불도를 닦거나 기도를 하는 곳이다. 이런 면에서 절은 학원이나 연구소, 수도원, 다른 종교기관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교도소나 정신병원이나 요양원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속에서 스님이 법당에 앉아 염불하거나 수행하는 모습을 보았다면 현실에서 다른 사람이 학문을 연구하는 모습 등을 보게 될 것이다.

집안에 우환이 생기게 되거나 자기 손아래 사람에 의해 피곤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음을 뜻한다.

어떤 협조기관, 협조자를 통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나서서 일을 처리하게 된다.

진행중이던 일이 성공하여 이득이 생길 꿈. 하는 일의 순조롬.

사소한 일로 시비를 벌이다가 냉정을 되찾게 된다.

곧 대기가 있음을 암시한다.

그 동안의 근심 걱정이 말끔히 해소될 징조

비가 눈에 들어와 앞이 보이지 않는 꿈은 이성을 잃을 정도로 자신이 사랑에 빠져 있음을 나타낸다. 또는 어떤 상황에 대한 자신의 편견이나 판단 능력 마비를 나타내는 꿈으로도 풀이된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라 문예작품을 창작하게 된다. 창조, 발견을 하게 된다.

자신의 지식과 지능이 높아졌음을 뜻한다.

정신과 마음이 깨끗해지고 사물을 보는 눈이 맑아 매사에 하는 일마다 또렷하고 지혜롭게 된다는 암시이다. 한 시대의 문명과 문화의 장이 아름답고 화려하게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