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누에벌레처럼 생긴 투명한 초록색 벌레가 부어에서 자신을 따라다니는 꿈을 꾸게되면 태어날 아이가 성장하여 정치가나 사업가로 성공하고 부모에게 정성을 다하는 효자가 될 것이다.

구설이나 중상모략 등 곤란에 빠지게 되는 흉몽입니다.

다리를 삐거나 다리가 퉁퉁 부어 있는 꿈을 꾸게되면 부하직원이나 고용인의 업무능력 부족으로 다소 손실을 가져온다. 또한 여행지에서 사고나 질병이 생겨 고생하게 된다.

무릎이 퉁퉁 부어오르거나 부스럼이 생겨 걸을 수조차 없는 꿈을 꾸게되면 직장을 잃거나 명예퇴직할 징조다.

등잔에 석유를 부어 불꽃이 살아나는 것을 보는 꿈을 꾸게되면 추구하던 생활이 가능해지고 절망상태에서 서서히 구제받게 된다.

제사상에 술을 가득 부어 올리는 꿈을 꾸게되면 진행하고 있는 일에 대해 확실한 결론을 짓게 된다.

여행을 떠났거나 먼 곳에 있는 사람을 부어에서 만나는 꿈을 꾸게되면 떠나 있던 사람이 실제로 돌아오거나 소식이 있을 징조다.

다리를 삐는 것은 실수를 의미하고 다리가 부어있는 것은 그 실수로 인해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주로 아랫사람이나 부하 직원의 실수로 피해를 입거나 곤란함을 겪게 되는 것을 나타낸다. 실제로 사고가 나서 다리를 다칠 수도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사업, 재물에 관한 일이 쇠퇴하고 욕구 불만이 생긴다.

자기 주장을 사회에 펴거나 사업상 투자할 일이 생긴다.

꿈 속에서 코가 부어오르거나 수술을 하는 것은 엉뚱한 일로 구설수에 오르거나 중상모략 등의 곤란한 일에 노출되어 있음을 암시한다. 특히 몸가짐과 언행에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다.

여러 사람에게서 돈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심신이 피로하고 허약해져 있다는 증거임, 휴식을 취해 피로를 풀길.

구설과 훼방, 중상모략 등 말썽에 부딪쳐 심각한 장애를 치르게 된다.

어떤 기관에 청탁한 일이 잘 이루어진다.

심신이 피로하고 허약해져 있다는 증거임, 휴식을 취해 피로를 풀길.

순간의 잘못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망신을 당한다. 구설, 질병이 생긴다.

집안에 물질적으로 풍요로움이 있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횡재, 길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