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지금까지 지행해 오던 일들이 모두 중단될 징조

직장에서 파면을 당하거나 지금까지 하던 일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

확실한 시험에 합격되거나 국회, 지방의회에 당선하여 소원성취하게 된다.

시원하고 유쾌한 일이 생긴다. 지난 추억이 새롭게 되살아난다.

재물과 이권에 연결된 기쁨이 생기고 우환과 재난이 흩어지게 된다.

하는 일마다 뜻대로 진행된다. 그러나 관재수가 있으니 운전은 주의해야 한다.

학자, 은인, 위대한 사람, 고승, 법사, 성직자와의 동일시이다.

수준미달이나 능력부족으로 애로나 근심을 겪는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새로운 환경과 질서가 변해 열린 사회로 대전환을 한다.

돌발사고나 회복이 어려운 중병에 걸리는 등 흉액이 발생하게 된다.

뜻밖에 사무나 일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고 문서상 기쁜 일이 생긴다.

군인이란 일반적으로 당신이 추구하는 목표나 희망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부당당한 군인을 본 것은 목표 추구 과정에서 무언가 걸림돌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혹은 당신의 몸과 마음이 몹시 지쳐 있으니 쉬라는 신호로 해석될 수도 있다. 무리하게 일을 하다가는 건강을 잃게 되고 일도 망칠 수 있으니 가던 길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면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아야 할 때이다.

꿈을 꾼 사람과 생이별을 하게 되거나 사별하기 쉬우나 새가 일이나 기타의 상징물로 해석될 때에는 상관없다.

재물과 이권이 생기거나 귀인의 협조 내지 추천을 받게 된다.

장수할 꿈이다. 중환자인 경우라도 죽음의 위기를 벗어나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남의 모함이나 꼬임에 빠진다든지 타인에 의해서 피해 및 손실이 생기는 장애를 치르게 된다.

생각지 않은 일에 말려들어 관재구설이 있거나 못된 불량배에게 시달림을 받게 된다. 한순간의 잘못으로 인하여 망신살이 뻗친다.

자신의 학설로 권위 있는 대학설을 변개시킬 수 있게 된다.

일신상에 불행한 사고가 일어날 징조. 우환,질병,파면 등을 암시하는 흉몽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듯 앓고 있던 질병이 깨끗이 낫게 된다. 뜻밖에 횡재로 인하여 직장, 가정이 풍요롭다. 재물, 돈, 물품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