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부 꿈 꿈해몽

부처님을 정중하게 절하며 맞아들이는 꿈

생각지도 않았던 재물이나 이권이 얻어지게 된다.

자신이 간부급 경찰관이 되어 사람들이 많은 곳에 서 있는 꿈

승진하여 휘하에 많은 부하를 거느리게 된다. 진급, 당선, 합격, 성공 등의 길운이다.

건축가로부터 설계도를 받는 꿈

관급공사나 대기업으로부터 하도급을 받게 된다. 낙찰, 임명장, 일거리 등이 있다.

창검, 총, 방패 또는 무기가 훼손되어 부서졌거나 못쓰게 파괴되는 꿈

재물 및 명예의 손상, 사업의 부진 등 좌절이나 실패, 액화에 부딪치게 된다.

자신이 탄 전투기가 바람에 부딪쳐 공중 분해돼 산산조각이 나는 꿈

어쩌다 뜻밖에 불운을 만나 실패하게 된다. 중단, 사고, 질병, 불길 등이 있다.

해가 가슴에 부딪쳐서 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꿈

분신 자살한 전태일 씨의 태몽이다. 전태일, 그는 1970년 11월, 22살의 나이로 청계천에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우리나라 노동운동 사상 최초로 분신자살함으로써 어두컴컴한 우리나라의 노동계에 빛을 던진 사람 해가 내 가슴에 부딪쳐서, 가슴과 함께 수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것이, 저렇게 흩어져서 온 고을을 밝힐 거다.” 이런 꿈을 꾸고 나서, 태일이를 임신

극락세계,지옥,천당,명부,상계,하계,서기장 등은

모두가 자기의 관념적 표상이다.

이사할 집이 부서진 것을 보는 꿈

평생 동안 만날 행운 중에서 제일 큰 행운을 잡게 된다.

시체에 구더기나 벌레가 우글거리거나 심하게 부패되어 썩어있는 것을 보는 꿈

사업이 번창하고 큰 재물이나 명예가 얻어지며, 입신, 출세하는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교인이 아닌 사람이 천사가 나팔 부는 것을 보는 꿈

관직에 오르거나 시국의 변화를 나타낸다.

의사로 부터 주사나 침을 맞는 꿈

진행하고 있는 일에 문제가 생겨 수정할 일이 생길 징조이거나, 거래처로 부터 다른 일거리를 청탁 받게 될 징조.

부엌에 불이난 꿈

부엌에서 불이 나서 활활 타오르는 꿈을 꾼 사람은 횡재하여 뜻밖에 재물을 얻게 될 수도 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긴급 한 일이 생길 징조라고도 볼 수 있다.

목사님이나 신부님과 뭔가를 의논하고 있는 꿈

목사님이나 신부님과 뭔가를 의논하고 있는 꿈은 좋지 않은 일이 생겨서 번민에 휩싸일 조짐이다. 누군가와 의논을 하게 되는 일은 주로 사소한 일이라기 보다는 심각한 일일 때가 많다. 더더욱 성직자와 의논을 하는 꿈은 보통 사람으로 그냥 지나갈 일이 아닌 어떤 상황이나 일이 생길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다.

공중전화 부스에서 전화를 건 꿈

중개인이나 기관 등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부탁할 일이 생길 징조

호랑이가 무서워서 부들부들 떨었던 꿈

제3자에 의해서 정신적인 고통을 받게 될 징조

노래를 하는데 반주가 안 맞거나 가사를 잊어 제대로 부르지 못한 꿈

어떤 청원이나 선전 등이 개인이나 단체에 의해서 승인되지 않는다.

농부로부터 싱싱한 푸른 고추를 받는 꿈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옥동자를 낳는다.

어떤 빛이 눈부셔서 잘 볼 수 없는 꿈

어떤 빛이 눈부셔서 앞을 잘 볼 수 없는 꿈은 어떤 사람이나 사상, 정신적인 영역의 능력, 기세, 총명, 정열 등에 눌리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또는 아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눈이 멀었다고 표현하는 것처럼 정열적으로 사랑하게 되는 상대를 만나게 됨을 의미할 수도 있다.

입고 있던 옷을 일부러 찢는 꿈

직장을 바꾸거나 집을 이사하는 등 몸담고 있던 환경을 바꾸게 될 일이 있을 징조

상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는 꿈

승진하여 자리를 옮기고 휘하에 부하를 거느린다. 합격, 당선, 취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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