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결혼한 부인은 남편이 신문기자로 항상 분주다사한 생활인임을 알게 된다.

횡재수가 생길 길몽으로, 집안에 경사가 생기거나 행운이 찾아올 것을 암시하는 꿈으로 재물에 관련된 행운의 암시.

큰 질병에 걸리거나 감옥에 가게될 흉몽이다.

새로운 신분, 믿음, 협조자가 생긴다.

시끄러운 말썽이나 불쾌한 일이 빚어지고 손실과 다툼이 생기며 심할 경우는 이별, 분산 등 좋지 못한 불상사에 부딪치게 된다.

친구나 애인에게 사랑을 받거나 질병이 들어온다. 현대적이고 초감각적인 예술의 진수와 멋을 맛보게 된다. 봄빛에 바람따라 사랑따라 님을 찾아간다. 의식, 예식, 모임, 파티 등이 있다.

직장에서 동료들과 단체여행, 단체관람을 가게 된다. 국악 한마당 놀이 관람을 하게 된다.

선남선녀가 약혼이나 결혼 약속을 하게 된다. 사랑의 꽃 선물을 받게 된다.

장차 재물과 권세를 얻어 부귀를 이루고 귀인들의 도움과 협력에 힘입어 크게 입신 출세하는 영화를 성취하게 된다.

재산이 늘어나거나 새로운 계획을 추진하게 된다

누군가가 보내온 물건을 받거나 뜻밖의 선물이 들어오게 될 징조 일거리, 우편물, 물품 등을 암시하는 길몽

지성이면 감천으로 온갖 정성을 다하면 큰 대업을 쌓게 된다. 천우신조로 귀한 보배와 재물을 얻게 된다. 임신, 교리, 소원성취 등이 있다.

어떤 병에 걸리거나 하는 사업에 지장이 있을 징조이다.

권력을 쥔 친척을 만나거나 반가운 사람을 접대한다.

사업을 시작하게 되거나 출세의 기반을 다질 일이 생긴다.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가 장차 소설가가 되어 인기작품을 쓰거나 인기인이 되어 사회적으로 유명인이 되고 많은 재물을 모으게 되고 높은 지위을 얻게 된다.

부부사이에 다툼이나 불화가 생길 징조로, 이별수에 주의.

교회에서 일어난 일은 신을 만나는 꿈과 비슷하게 대체로 길몽으로 분류한다. 아울러 교회를 밖에서 바라보았거나 교회 밖에서 어떤 일이 이루어진 경우에는 길몽으로 여기지만 안으로 들어가게 되거나 교회 안에서 목사나 성직자를 만나는 꿈이라면 마음에 근심이 있는 증거로 해석한다. 교회 부속 공원 묘지에서 묘비를 살펴보는 꿈은 의외로 행운이 찾아올 징조이다. 어려운 문제도 곧 해결할 수 있다.

뜻밖에 사업 자금이 생겨서 이득을 얻게 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횡재, 선물, 행운 등의 길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