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혼전에 사주단자를 받거나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홍보나 청원 등이 방해를 받아 이루어지지 않게 될 징조

죽은 사람들과 그들이 죽은 사람이라는 자각없이 생활함은 그들과 같이 저승에서 지내게 됨을 상징한다. 돌발사고로 크게 다치거나 죽게 될 수도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겠다. 그러나 단지 회상몽일 가능성도 있다. 부모님이 그립거나 어린시절이 그리울 때 이런 꿈을 꿀 수도 있으니 조심은 해야겠으나 지나치게 과민반응할 필요는 없다.

꿈 속에서 부부가 서로에게 무슨 일인가에 대해 화풀이를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한 일에 대해서 신뢰감은 가질 수 없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는 대체로 만족하고 있음이 무의식중에 꿈으로 표출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뜻밖에 새로운 뉴스와 소식을 듣게 된다. 우편, 정보, 전화, 청강 등이 있다.

큰 재물이 생긴다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자기의 주장을 강력히 내세워 남의 마음을 동요시킨다.

대길한 길몽으로, 집안이 번성하고 하고 있는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릴 징조.

실제로 인물, 아랫사람 등의 동일시이고, 몸의 수족, 세력, 연구 과제 등의 상징이다.

가족과의 불화로 헤어질 수가 있다.

사업운이 따를 길몽

지위와 재물이 늘어나고 사업과 구하는 목표의 순조로운 발전, 성취를 거두게 된다.

자신이 사고를 만나 부상을 당하게 되던가 생명이 위험하게 될것을 암시하는 꿈

부처님의 피를 마시는 꿈은 자신을 정신적으로 한단계 발전시켜줄 사람을 만나거나 그런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을 상징한다. 여기서 피는 높은 단계의 정신적인 자극이나 깨달음을 의미한다. 명상이나 기도생활에 열심인 사람이라면 틀림없이 멀지 않아 새로운 각성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자신이 이제 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거나 새로운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게 될 것이다.

집안에 잔치관계로 음식을 많이 장만하게 된다. 횡재, 재물, 돈, 먹거리 등의 길운이다.

자기 주장을 사회에 펴거나 사업상 투자할 일이 생긴다.

살아있는 부처님을 향해 절하는 꿈은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소원하는 바를 성취하게 될 징조이다. 초월적인 존재를 만나는 꿈은 그러한 존재의 영향력이나 보호를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런 존재에게 절을 하는 것은 자신을 낮추고 비워 보다 높은 영역에 있기를 갈구하는 마음을 드러낸 것이다. 이런 자기 비움의 상태에서는 원하는 일이 쉽게 이루어진다. 그래서 맑고 욕심없는 꿈 속의 마음이 현실에서는 순조로운 소원성취로 결과가 나타난다.

제3자로부터 희롱을 당하거나 구설수를 받는 등 구설에 관계되어 해를 입게 될 징조.

타인 또는 사회적 관습에 따르게 된다.

인문, 자연계의 학문을 깊이 연구하게 된다. 상, 훈장을 받거나, 공인된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합격, 당선, 승리, 승진 등의 길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