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모가 살아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나타내고 있다.

아름찬 일거리, 사회단체, 기관 등을 와해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투자에서 실패를 보거나 자신의 재물을 잃게 될 징조

집안에 새로운 기운이 오고, 손님들을 많이 초대하여 잔치를 여는등 좋은 일이 생길징조, 또한 하고 있는 일에는 새로운 일거리가 생겨 바쁘게 될 징조.

피땀 흘린 노력 끝에 많은 재물을 모아 부자가 된다. 저축, 재산이 있다.

머지않아 사업을 시작하게 되며, 가까운 시일 내에 사업의 성과를 보게 될 징조

자성 청정하여 신선한 불심을 얻고 고통과 도탄에 빠진 중생을 구원한다. 오욕과 번뇌를 떨쳐버리고 참다운 수행 길을 걷는다.

재수가 대길하여 뜻밖의 재물이 생기거나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또한 기타 모든 일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며 지금까지 잘 되지 않던 일들도 해결된다.

먼 곳에 있는 친인척에게서 소식이 오거나 안부를 듣게 된다.

주위에 나쁜 일이 닥치고 다툼, 질병, 손실 등 장애가 발생하여 곤란을 겪게 된다.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경을 외우거나 설법을 듣는 꿈은 하고자 하는 바에 막힘이 없고 좋은 성과를 얻게 됨을 암시한다. 보통의 승려가 아니라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자신이 경을 읽거나 설법을 듣고 있음은 자신의 마음의 찌꺼기를 버리고 맑고 밝게 닦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 자기비움과 낮춤의 결과로 하고자 하는 일에 방해 요소나 장애물이 없어지고 만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을 암시하고 있는 꿈이다.

사업운, 관운 모두가 대길하다.

목사님이나 신부님이 성경을 읽고 있는 꿈은 힘든 일이 생겨서 한동안 마음 고생을 하게 될 것을 암시한다. 본의 아닌 손해를 볼 수도 있고 그런 일로 인해 갈등을 겪을 조짐이다. 우리가 종교에 의지하게 되는 때는 주로 어려움을 겪을 때나 마음의 갈등이 심할 때이다 그래서 성직자가 성경을 읽고 있음은 인간적인 노력이나 의지로 극복하기 어려운 어떤 일이나 상황이 닥칠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자신의 종교적 믿음이 깊어지거나 정신적인 노력을 반영하는 꿈일 수도 있다.

한때 화려하고 좋았던 시절은 가버리고 어두운 그림자에 애틋한 사연만 남긴다. 주식 하락, 화폐 및 상품절하, 인기절하, 개똥신세 등이 된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부엌의 살림살이도 알차게 장만하여 부자가 된다.

현재 하는 사업체나 일들을 모두 청산하고 새로운 일에 착수한다.

공동성명, 단체적인 모임 등에 가담할 일이 생긴다.

자신에게 도움이 될 진귀한 물건이나 재물을 얻게 되거나 좋은 성적으로 상장을 받기도 한다.

출세를 하거나 작품을 선전할 일이 있다.

생명의 원천인 기가 천지조화로 역사의 발전을 북돋아주어 물질문명과 풍요로움을 만끽하게 된다. 특히, 농부는 한해 동안에 농사일이 잘되고 신토불이 농경철학을 재삼 뜨겁게 체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