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고용인이 되어 주인을 모실 일이 생기거나 어떤 일의 책임주로 지목을 받게 된다.

가정의 가장이나 세대주에게 액이 이르게 될 것이다. 즉 중병에 걸리지 않으면 사망하게 되리라 본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신상품을 개발하여 문화의 공간이나 대중 및 소비자가 즐겨 찾는 곳에 자사의 상품 특징과 패턴을 소비자에게 호소하게 된다. 광고전략, 창작 등이 있다.

실제로 오색 불빛이 휘황찬란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친구와 함께 멋과 낭만에 빠져 즐거운 쾌락의 참 맛을 보게 된다. 파티, 모임이 있다.

윗사람에게 부탁할 일이 생기거나, 윗사람의 도움으로 공문서에 관련되어 추진하던 일이 성사될 징조.

질병에 걸릴 징조이며, 병마로 오랫동안 괴로울 것이다.

공동성명, 단체적인 모임 등에 가담할 일이 생긴다.

자기가 소원했던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금까지 하던 일이나 사업이 중단하게 된다. 실수, 실패, 불합격, 불길 등이 있다.

임신한 이가 유산

신문기자나 수사관에 의해서 신상 문제나 사업상의 심문을 받게 된다.

장차 횡재할 재수 꿈이 된다. 복권이나 기타 그 밖의 추첨에서 당첨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집안에 도둑이 들어 귀금속과 물품을 도난 당한다. 실물수, 우환이 들끓는다.

실제로 비슷한 일이 생기거나 친한 친구로부터 귀한 선물을 받는다.

꿈과는 반대로 진행하고 있는 일이 순조롭게 풀리거나, 평소 간직한 꿈이나 희망에 도전할 시기를 맞게될 징조의 꿈.

꿈 속에서 유명한 목사님이나 신부님과 함께 있거나 혹은 어딘가 동행을 하는 꿈은 어떤 지도자나 학자와 관련을 맺을 일이 있거나 그렇지 않다면 깊은 감동을 주는 책을 만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현실에서 불만을 갖게 되고 불쾌감, 패배감 등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주위 사람과 다투는 일이 발생하거나 큰 일을 당하게 된다.

꿈 속에서 부모와 이별을 하던가 부모님에게 우환이 생기는 것은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의 협조자를 잃게 될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실제로 부모에게 병환이 생길 수 있으니 각별히 보살피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꿈 속에서 자기 자신이 부처나 성직자가 되어 있었다면 이는 장차 자수성가하여 집안을 일으키고 평생 부귀영화를 누리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근심을 버리고 현재에 충실한다면 조만간 삶의 큰 변화를 갖게 될 것이다.

나라에 큰일이 생기거나 사업이 내리막 길을 타거나 낙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