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관직에서 승진하게 될 징조

사업 자금, 재산 등이 탕진된다.

꿈 속에서 거북이나 자라가 진흙탕에 빠져 있거나 죽은 껍질을 보았다면 이 꿈은 시작은 좋게 출발을 하고 돈도 모이는 듯하지만 나중에는 상황이 나빠지고 사고나 우환이 생겨 돈이 다시 나갈 것을 의미한다. 뜻하지 않은 실수나 사고를 조심하도록 대비해야겠다.

이른 아침 어린 태양이 용광로 불꽃처럼 빨갛게 햇살을 터뜨린다. 이렇듯 학생은 학업성적이 오르고 명문학교에 들어간다.

적금이나 곗돈을 타게 된다. 재물, 돈 물품, 횡재 등이 생긴다.

희귀한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고 새로운 자료를 발견하게 된다.

지금까지 마음먹었던 것이 죄다 풀리게 된다. 고사를 지낸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횡재, 재물, 돈, 식복 등이 생긴다.

재물이 생기고 작품 성과등을 얻는다.

일이나 집안에 서광이 비치는 형상으로, 자기를 비롯한 집안 식구들이 입신출세하게 될 행운의 징조

생산 및 식품업에 투자하여 사업성과를 올리고 부자가 된다. 횡재, 재물 등의 길조이다.

별은 사업, 재산, 업적, 명예, 작품, 유명인사, 권력자, 지도자, 안내자, 희망, 진리 등을 상징한다. 그리고 별무리, 즉 성좌는 단체세력, 권력기구, 국가기관, 정당, 사업체, 여러 개의 업적, 사회단체, 인기, 매력 등을 상징한다. 그래서 북두칠성이 밝게 빛나는 꿈은 그중에서 자신의 업적이 인정을 받아 승진이나 명예를 얻게 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가지 일이 아니라 지금까지 해온 일련의 일들이 모두 보상받고 여러곳에서 부르는 등의 경사가 생길 것을 암시한다.

치밀한 계획을 세우기는 하지만 일이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징조

다가오는 일을 맞이하여 사전에 유비무환의 대책을 세운다. 준비를 한다.

안택고사를 지내면 집안이 태평무사하고 우환이 사라진다. 기도를 한다.

문헌의 많은 자료를 수집하여 국학 및 경영학 총서로 출판한다. 재물, 돈, 횡재, 물품, 식복, 사업, 일거리, 무역 등이 있다.

젊은 부인은 임신을 하고 중년 부인은 재물과 돈을 만지게 된다. 온 집안이 태평무사하고 복록이 꿈같이 가득하게 된다.

사업이 잘되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부동산에 투자하여 짭짤한 재미를 보고 다시 재투자를 하게 된다. 재물, 돈, 횡재수, 행운 등의 길조이다.

부지런하고 검소하게 생활하면 많은 재물을 모은다.

하고 있는 일이 계획대로 잘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