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출품한 작품이 탈락된다.

자기 사업이 계획성 있게 잘 추진되어 간다.

현세가 아닌 신비세계로 일주하게 된다. 외출, 출장, 여행을 떠난다.

명성이 높아지거나 큰 재물이 생길 징조이다.

공공 단체, 세력 기관, 회사, 사업체, 소원 충족, 방도, 공격성향 등을 상징한다.

동일한 성격의 출판물이 변형된 것으로 세 번 출판된 다음 어떤 사업을 영위할 일이 있게 된다.

자기의 신변이 새롭게 바뀐다.

머리가 아프거나 복잡한 일에 얽매인다.

구태의연한 봉건 사상, 기성 세대 등을 타파한다.

하늘에 비행기가 한 대가 아닌 수십 대가 떠 있어 비행하고 있거나 어수선하게 날면서 공중전을 펼치고 있는 것을 보는 꿈을 꾸었다면 현실에서 자신의 일이 꼬여 머리가 복잡해지게 되거나 두통을 앓게 된다.

태몽으로, 소유자는 자수 성가하여 굴지의 갑부가 되었다.

이것이 태몽이라면 사회 봉사원, 간호원 등으로 활동할 자손을 얻게 된다.

국영기업체가 개인 기업체로 바뀌게 될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큰 일을 하던 사람이 좌천되거나 지위가 떨어질 징조

하고 있는 사업이 점차 발전되어 가는 것을 여실히 느끼게 된다.

출판사업 등에서 성공을 거둔다.

어떤 기관에서 자신의 신변에 관해 조사하게 된다.

자유로웠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꿈이다. 태평스럽게 잠시 생활을 잊게 된다.

비행기는 자신의 소망, 충동, 하늘을 난다는 점에서 신분 상승이나 세력, 공격, 만족감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예지몽일 경우는 꿈 그대로 추락 사고를 당할 징조이다. 또한 검은 연기에 휩싸여 추락하는 비행기의 꿈은 불길한 조짐의 꿈이므로 매사에 주의해야 한다.

현재의 이승을 하직하거나 중병을 오래도록 앓게 된다. 질병, 사고가 발생한다.

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뜻밖에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소원성취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