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떡두꺼비같은 아들을 낳는다. 생산, 경제, 재물, 돈, 횡재, 식복, 발견, 발굴, 행운 등의 의미가 있다.

신변에 위험을 느끼게 되는 힘든 일이 생기거나 뜻하지 않은 남의 시비를 받게 된다.

순조로운 안정과 발전이 따라서 재물과 이권을 얻고 집안이 번성하게 된다.

뜻밖의 횡재를 하거나 예쁜 여자친구를 만나 데이트를 한다.

눈과 비가 동시에 섞여 내리는 꿈은 하려는 일에 장애요소가 많음을 의미한다.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할 수도 있고 방해를 받거나 남의 잘못을 뒤집어쓰는 경우도 있다.

깊은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고 학생은 학업성적이 껑충 뛰게 된다. 재수생이나 고시생은 각종 시험에 합격한다.

국제교류와 경제혼란이 발생하고 천, 인재지변과 재해로 인하여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앗아간다. 교통두절, 사회불안정, 국치 등의 불운이 닥친다.

실제로 풍년과 물질적으로 풍요로움을 암시한다. 정초에 제비가 씨를 물어다주는 꿈을 꾸면, 한 해 동안 농사일이 잘된다는 속설이 있다.

단체기관, 회사 등에서 자신에게 어떤 책임을 지워주거나, 재물과 명예, 일 등을 가져다줄 징조

실제로 각종 증서를 분실하고 자격을 박탈당하게 된다. 자신의 주권과 권한을 상실하게 된다. 불합격, 실패, 중단 등의 불운이 닥친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집안이 풍요하다. 먹거리, 횡재, 재수대통 등의 길운이다.

어떤 공공단체에서 자기의 신변에 관해서 조사한다.

새로운 정보와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계획, 설계, 전보, 청강 등이 있다.

경영하는 사업이나 교제, 상담, 거래 등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막혔던 장애가 흩어지는 등 운수와 호전이 따르게 된다.

고위층의 압력으로 자기 뜻대로 일을 진행시키지 못한다.

한해 동안 농사일이 잘되고 풍년들어 쾌재를 부르게 된다. 재물, 횡재수가 있다.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예쁜 딸을 낳는다. 사랑을 낚는다.

근무하고 있는 거래처와 관련이 있고 같은 회사 계열로 전근하게 된다.

모든 일이 허황되고 근심이 이르며 혼담 중이라면 깨어지고 말 것이다.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복덩어리 자식을 낳는다. 오래간만에 떼돈을 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