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어떤 사람이 자신을 향해 혀를 내미는 꿈은 마음 속의 불안한 상황을 상징하는 꿈이다. 자신이 걱정하고 있는 것들 즉 당신의 비밀에 관해 어떤 사람이 많이 알고 있어서 그사람이 그 비밀을 탄로나게 하지나 않을까 불안해 하고 있는 것을 암시하기도 하고 실제로 그 사람으로 인해 당신의 비밀이 새어 나갈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쌍방의 의견 차이가 좁혀지거나 반대 의사가 있음을 나타낸다.

취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문제 없을떠이고 승진에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다. 혼인이나 약혼등의 경사가 어떤 사람의 도움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어떤 일 또는 사람을 구해내겠지만 그 사람의 과오에 대해서 연대 책임을 지게 된다.

청탁을 받을 일이 생기고 그 사람의 일을 도와주거나 봉사해줄 일이 생긴다.

뜻밖의 재물손실이나 불상사, 구설수, 말썽, 우환, 질병 등의 장애에 부딪치게 된다.

실제로 고시생은 훌륭한 법관이 되어 천, 지, 인, 법 등에 근간을 두고 법을 수호하는 최고의 인물이 된다.

애인에게 다른 사람이 생겨서 슬퍼하는 꿈은 실제 상황이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지금의 애인과 헤어지고 싶다거나 다른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는 욕망의 반영이다. 표면의식으로는 애인과 잘 지내고 싶지만 마음 속의 깊은 욕구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그 마음이 불편하기 때문에 이런 꿈을 꾸게 된다. 그래서 자신이 애인을 배신하는 것이 아니라 배신을 당하는 상황으로서 죄의식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다.

장차 유명인이 된다.

계약이 깨지고 사람이 행방불명 된다.

자신의 집에 사람이 죽게 됩니다.

친구간에 우정이 두터워지고 상대방과 약속을 하게 된다.

거울 속에 비친 다른 사람의 얼굴이 젊고 아름다운 사람이었다면 현실에서도 그렇게 좋은 느낌의 사람을 만나거나 그런 사람이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거울 속의 얼굴이 늙고 점잖은 사람이었다면 그런 사람이 찾아오거나 학식이나 인품이 높은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다.

전혀 신분을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폭행등의 피해를 당하게 된다.

사회적으로 손꼽힐만한 회사로 취직되거나 전근가게 된다.

부처님의 자비로운 사상과 참된 교리를 포교하며 많은 중생들에게 불심을 심어주고 열린 자비의 불국정토를 이룬다. 종교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목마른 사람들에게 축성의 성수를 준다. 교육자는 사람을 참된 인간이 되도록 학교 전문 교육과 도덕적인 인성교육까지 철저히 가르친다.

집안에 근심이 생기는 것으로, 배우자나 자녀 가운데 누군가가 해를 당하게 될 징조.

최고의 세력, 권리 등을 확보할 수있다.

상대방과 시비가 엇갈려 마음이 불쾌해진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지나가는 것을 구경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그 무리속에 있는 꿈은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 없이 다른 이들의 생각이나 행동에 휩쓸려 들어가 후회할 일이 생질 징조이다. 남들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요, 남의 말이 진리인 것도 아니다. 내 삶의 진실은 내가 정립하고 내가 선택하며 책임진다는 의식이 필요하다. 그래야 후회가 없다. 단지 실수하는 경우의 경험이 남을 뿐이다. 자신의 생각과 입장을 분명히 하고 매사를 정도에 맞게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