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애인이 곤경에 처해 살려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꿈은 애인의 건강이나 일이 심각한 어려움에 처할 조짐이다. 사고를 당할 수도 있고 어떤 모함이나 배신에 의해 고통을 겪게 될 수도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 장거리 여행이나 큰 사업, 새로운 일을 벌이기에는 위험한 징조이니 매사를 철저히 준비하고 확인한 다음 진행하거나 상황이 좋아질 때까지 보류하는 것도 좋겠다.

따분하고 답답한 일에 종사하게 된다.

외교적인 일과 관련해서 정도의 차이를 막론하고 자신이 직접 개입하게 된다.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물건이 사실은 가치가 없다.

의사가 되거나 기계, 전기, 화학, 컴퓨터 계통으로 진출하면 발전한다. 다만 자라면서 수술수가 있으니 건강에 주의

모진 고생 끝에 천우신조로 못 다한 일을 끝까지 성취하게 된다.

보통과 특수한 경우가 있다. 보통 경우에는 매사가 대길하고, 특수한 경우에는 어떤 일의 관계에 따라 행과 불행을 암시한다. 예컨대, 죽은 송장이 살아나면 불길하고 자신이 죽었다가 살아나면 기사회생으로 소망과 뜻을 성취하게 된다.

부처님이나 보살을 보는 꿈은 자신을 도와 주는 사람이나 힘이 있어 하고자 하는 일이 잘 진행되고 결과도 좋을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다. 자신의 건강과 정신적인 상태가 매우 좋고 하는 일에 장애나 방해 인물이 없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평소에 기도를 열심히 하는 불교신자라면 더더욱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매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유행성 질환이나 위장병에 걸려 병원 출입이 잦아진다. 욕심, 사고가 생긴다.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한다. 명예, 경사, 입학, 승진, 당선, 합격, 재물 등이 있다.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똘똘한 옥동자를 낳는다.

차츰 재물과 이권이 풍족해지고 사업과 지위가 안정, 번창하며 구하는 소망과 계획의 순조로운 발전 및 부귀를 누리게 된다.

온갖 괴롭고 고통스러운 것은 다 지나가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된다.

기껏 해놓은 일이 깔끔하게 처리되지 못해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힘들어 할 징조

강박관념과 욕구불만에 시달림을 받게 된다. 단꿈일 경우에는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풋애송이는 사랑의 단물을 먹고 쑥쑥 자라난다.

실제로 어둡던 과거사를 떨쳐버리고 참회와 반성, 성찰을 한다.

그 동일시되는 인물이 어떤 일을 해서 시체 곧 업적을 남길 것을 예지

어떤 새로운 것을 발견하거나 남의 비밀을 캐낼 일이 있게 된다.

다 되어 가던 일이 수포로 돌아가게 될 징조

계획하거나 추진하는 일에 관계되어, 의뢰했던 일이 추진되지 않고 다시 되돌아올 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