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상 꿈 꿈해몽

성모마리아상 앞에서 기도하는 꿈

제 3자의 협조를 통해서 열망하는 소원이 성취된다.

무릎에 부상을 당하는 꿈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고 애를 먹거나 장애 내지 손실에 부딪치게 된다.

거실 소파에 앉아 음악감상을 하는 꿈

실제로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조용히 명상을 하며 삶을 성찰한다.

상대방이 잠들어 있는 것을 보는 꿈

사건이나 일 등이 침체, 유예, 보류 등의 상태에 놓여지게 된다.

남에게 빌려줬거나 잃어버렸던 책상과 의자를 되찾는 꿈

차츰 장애와 침체 등 곤란이 해소되고 좋은 기회와 상황이 호전되며 직장과 재물, 권리에 따른 기쁨을 얻게 된다.

조상의 무덤 앞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제사를 지내는 것은

송사가 잘 풀리기도 하며 어려움이 해소 된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니 좋은 꿈이라 할 수 있다.

상대방에게 책을 빌려온 꿈

남의 명령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이상형의 사람과 이야기를 주고 받는 꿈

당신 앞에 꿈 속의 인물과 비슷한 인물이 나타나게 된다. 꿈 속의 이상형 인물이란, 당신을 초월하는 당신의 지도신이나 수호신일 수도 있다. 여하튼 자신이 그와 같은 큰 존재에 의해 보호받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

자신이 상제가 되었는데, 상제가 여러 명 있는 꿈

자신이 받아야 할 권리를 빼앗기게 되거나 유산을 분배해야 할 일이 발생한다.

회계사로부터 문서상 회계 장부를 받는 꿈

문서상에 기쁜 일이 있고 마음먹은 대로 일이 풀린다. 임명장, 상장, 훈장, 계약 등이 있다.

상여가 나가는 데 많은 만장이 만국기처럼 펄럭이고 조객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았는데 그것이 태몽인 꿈

훌륭한 사람이 되어 사회에 이바지 한 일이 많아서 그가 죽은 뒤에도 그 이름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만한 인물이 태어나게 된다.

오동나무로 만든 상자가 보이는 꿈

윗사람의 도움을 받아 큰 대업을 성취한다. 저축, 진리탐구, 명예 등이 있고 문예창작을 하게 된다.

보석상을 찾아다니며 들여다 보는 꿈

혼처, 취직처, 사업장 등을 물색할 일이 있게 된다.

상자 속의 큰 쥐를 막대기로 때려 죽이니까 또 한 마리가 죽는 꿈

두 개의 일을 성사시킬 수 있다.

상점에서 물건값을 지불하는 것은

어떤 소득이 있거나 취업을 하게 된다.

목이 어깨 속으로 움츠러들어가 괴상한 몰골로 변하는 꿈

말못할 사정이나 고통이 생기며, 손실과 장애를 겪게 된다.

돌아가신 조상이 밭을 가는 꿈

돌아가신 조상이 밭을 가는 꿈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징조이다. 이사나 이직, 새사업 등을 구상하고 있다면 재정상태 등 여러 가지 조건들이 맞아떨어지고 원활하게 진행된다. 밭을 힘들여 가는 것처럼 본인의 성실성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조상들은 집안의 융성여부를 암시하는 경우가 많다.

조상이 집 안으로 들어왔다가 말없이 가버리는 꿈

조상이 집 안으로 들어왔다가 말없이 가버리는 꿈은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문제가 생겨 이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결국은 아무런 협조도 받지 못하게 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일을 해결하는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조상에게 큰 절을 올리는 꿈

부모로부터 유산을 상속받거나 타인에게 부탁한 일이 잘 풀린다.

자신의 팔이 칼에 베거나 상처를 입는 꿈

오른팔이면 가족중 남자에게 문제가 생기고 왼팔이면 가족중 여자나 친구에게 문제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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