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두 가지 특성을 가진 사업체나 작품을 성취시키는 일과 관계한다.

상대방에게 사소한 일로 마음에 상처를 입힌다.

상대가 이중성격으로 어떤 경우에 따라 선과 악으로 마음이 변한다.

길몽으로 기다리던 사람이 나타난다.

자신의 작품이나 능력을 제삼자에게 평가받거나 인정을 받게되며 누구에겐가 물질적인 보답을 받게된다

미혼자는 혼담이 오고가고 사업상 계약이 이루어진다.

무슨 일이든 제대로 하지 못하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대충대충 처리하게 될 징조

건강할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 중심에 들지 못하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사소한 곳에만 정신을 집중하게 된다.

계약이나 인연, 기념할 일 등이 생길 징조

가로놓인 장애와 난관을 극복하고 사업과 명예의 발전과 안정을 이루어 많은 사람들을 이끌거나 지도력을 발휘하게 된다.

처음에 난관에 봉착하게 되더라도 어떤 일이든지 승리할 수 있고 소원 충족할 수 있게 된다.

금액이 암시하는 시일 후에 크게 이득을 얻는다.

두상, 상층부, 고위급, 고독, 은퇴, 죽음, 간판, 명예 등을 상징하는 부위다.

진실이 아니거나 계획적인 일로 상대방을 유혹하여 일을 성사시키려 한다.

순간의 잘못과 부덕 탓으로 윗사람에게 구박을 받는다. 시달림을 당한다.

정신적, 물질적인 일이 성사되거나 유산을 상속받아 크게 만족한다.

여러가지 과자나 빵 등이 들어 있는 선물 상자를 받는 꿈은 그 선물을 가져오는 사람으로 비유된 사람이 좋은 직장을 알선해주거나 추천을 해주기도 하며, 혼담을 들고 오는 것일 수 있는 꿈으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꿈이다. 꿈속에서 선물 상자나 진열대에서 어떤 과자를 고를지 갈등하였다면 자신이 어떤 일을 택할지 어떤 연구를 하여야할지, 어떤 배우자감을 골라야 할지 갈등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자신 또는 자신의 나이와 격차가 심한 상대방과 시비를 하게 된다.

상대방이 지상을 통해서 자기 주장을 내세워 공박하고 시비할 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