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통찰력과 기상이 뛰어난 사람을 접하거나 어떤 작품이나 업적에서 감동을 받게 된다. 때로는 상대방 사람은 자기 일거리의 상징물이 될 수도 있다.

상대방에게 바른 말을 해서 깨우쳐 주거나 자기 주장을 강력히 내세운다.

어떤 부서나 직책, 지위가 결정된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람으로부터 사기를 당하게 될 징조. 실물(失物),도둑,우환,사고 등을 암시하는 흉몽

학생이라면 성적이 오르거나 시험에 합격을 하게 되고, 일을 할 경우에는 일을 성사시키거나 성공하게 될 좋으 징조

체포된 사람이 서울로 압송되는 것을 신문에서 볼일이 생긴다.

결혼한 사람은 이별수가 보인다.

육상 등의 기록 경기에서 자신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경쟁 선수가 쫓아오는 꿈을 꾸었다면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자신이 없고 불안한 심정임이 무의식중에 꿈으로 표출된 것이라 할 수 있다. 경쟁자의 추격에 압박을 받고 있으며 자기능력의 한계도 느끼기 때문에 불안하고 초조한 심정이다. 이런 상태에서는 추진하고자 하는 일의 진척이 어렵고 결과도 좋지 않다. 다시 한번 자기의 내면으로 들어가서 용기를 일깨우고 마음을 담대하게 가지려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당선, 당첨, 횡재 등을 하게 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다. 기쁨, 재물, 행운 등의 길조이다.

최고의 권리, 지위, 명예 등을 얻고 행복해진다.

일이 성사되어 명예,진급,권세,지위 등을 얻게 되고 소원이 성취될 징조

국권이 회복되고 새로운 정당이 집권하여 개헌할 일, 사사로이는 최고 최대의 성취와 명예가 주어질 것이다.

자신의 모습을 담은 초상화나 사진은 모두 자아를 의미한다. 다른 사람의 사진이나 초상화는 그 사람의 분신을 나타낸다. 그 사진이나 초상화가 어떻게 취급되느냐에 따라서의미가 달라진다. 가령 꿈에서 본 초상화가 장례식장에 놓여 있다면 죽음의 위험을 암시한다고 본다. 꿈에서 초상화나 사진 속의 자신이 몹시 뚱뚱하다거나 말라 있는 경우 혹은 이상한 옷을 입고 있거나 표정이 이상하다면 재난을 겪게 될 징조나 질환의 경고로 풀이된다.

인연, 계약, 기념할 일 등이 생긴다.

평소에 친하게 지냈던 사람으로부터 배신을 당하게 되거나, 누군가로부터 낯뜨거운 봉변을 당하게 될 징조.

재물과 이권을 얻게 되고 관공서나 공기관과 연관된 일이 원만하게 해결되며, 원하는 목표 또한 성취되고 여러 사람들의 추대 내지 존경을 받게 된다.

상대방 마음이 수시로 변하여 약속된 일을 그르치게 된다. 다변성이 있다.

감동적인 책을 읽게 되거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에 종사하게 될 징조. 그리고 태몽일 경우에는 훌륭한 성직자나 진리를 탐구할 인재가 태어날 것을 암시한다.

꿈 속에서 상대방에게 욕설을 퍼붓는데 정작 상대는 반항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면 이는 현재 자신이 처해 있는 어려운 상황이 순조롭게 풀리기 시작하며 오랜 근심거리가 해소될 것임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