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꿈 꿈해몽
성당에 성모마리아상이 환하게 보이는 꿈
성령의 힘으로 깊은 진리와 교리를 깨닫게 되고 자신이 스스로 성찰하여 참다운 신앙심을 갖게 된다. 고해성사, 행운의 여신, 추도미사, 스승, 귀인, 부모형제, 혼담, 만남, 만사대길, 희소식 등의 길운이다.
부처님을 만나거나 절에서 부처의 상을 보는 꿈
태몽으로, 귀한 아들을 낳게 된다. 만약 노부인이 이 꿈을 꾸게 되면 그 자손이 번창하거나 출세하게 된다.
장례식장에 가거나 초상집에서 죽은 사람을 본 꿈
상징몽의 경우 장례식에 얽힌 꿈은 대부분이 행운을 가져다주는 길몽이다. 꿈을 꾼 사람의 생활이나 마음 속에 막혀 있던 뭔가가 청산되는 것이 장례식이라는 상징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지몽의 경우에는 죽음을 의미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장례식장에 가거나 초상집에서 죽은 사람을 본 꿈은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엔 혼담이 오고갈 조짐이며 그외에는 경제적으로 부유해질 징조이다.
군인이 전쟁터에서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리는 꿈
사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된다. 횡재, 재물, 돈이 들어온다.
고층 건물, 아파트에서 떨어지면서 상쾌감을 느끼거나 불안 초조하며 무서운 꿈
상쾌감을 느끼는 꿈은 새로운 도전과 발전을 가져다주고, 무서운 꿈은 매사에 어려움과 불행을 초래하게 된다. 모험과 도전이 있다.
불상 좌우에 늘어선 많은 여래상을 보는 꿈
어떤 단체의 리이더를 중심으로 서로 협력해 나간다.
예식장에 상복을 입은 사람이 나타난 것은
단체의 주도권을 잡거나 돈을 지불할 일이 있다.
욕설을 하는데 상대방이 웃는 꿈
상대방이 이쪽에서 소원을 충족시킴을 보고 불쾌하게 생각할 일이 생긴다.
교실에서 자신의 책상에 앉으려는데 찾을 수 없는 꿈
과거 재학시절에 자신이 앉던 책상을 찾아 앉게 되는 꿈은 소원이 이루어지게 되는 좋은 꿈이다. 그러나 자신의 책상을 찾으려하는데 그 책상을 찾지 못했다면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실망할 일이 생기게 됨을 암시하는 꿈이다.
괴상하게 생긴 도깨비가 쫓아오거나 노려보는 꿈
벅찬 일거리나 악한에게 시달림을 당한다.
탁상시계 소리가 똑딱똑딱 들리는 꿈
어떤 일에 만남과 약속을 알리게 된다. 어떤 아이디어를 착상한다.
상대방이 혀를 내밀고 날름거리는 꿈
달콤한 감언이설에 넘어가게 된다. 사기, 공갈, 협박, 유혹, 속임수 등의 액운이 낀다.
상대방과 칼싸움을 한 꿈
자기와 대등한 실력을 가진 사람과 경쟁할 일이 생기게되는 꿈
보물단지나 보물 상자를 얻거나 본 꿈
학자는 많은 연구를 하여 희귀한 학설을 정립하게 된다.
교통사고로 생각되는 일로 마음에 상처를 입는 꿈
이것은 현재 자신의 도덕적 양심이 불안한 위치에 처해있다는 것을 알리는 꿈의 암시이다. 이럴 때는 작은 일에도 기분이 다치거나 상처를 받기 쉽고 대인관계에서도 쉽게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휴식을 취하면서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고 마음을 다시 추스려야 할 것이다.
상대방이 코피가 난 것을 보는 꿈
그 사람에게서 상당한 재물을 얻거나 정신적인 감화를 받게 된다.
시신을 실은 영구차나 상여 등 장례 행렬이 지나가는 것을 보는 꿈
재물과 행운이 얻어지고 귀인을 상봉하거나 좋은 혼처가 생기는 등 여러 모로 기쁨을 누리게 된다.
흰돌을 쥔 자신이 상대편의 흑돌을 하나씩 따내며 바둑을 둔 꿈은
처음부터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치우쳐 있었으므로 쉽게 상대방을 공략할 수 있다.
상대방 입이 틀어지고 입술 끝이 얇게 보이는 꿈
툭하면 남의 흉을 잘 보고 수다쟁이로 동네방네 일들을 참견한다.
총검, 창 등의 무기가 탁자나 단상 위에 놓여 있는 꿈
재물의 이익과 명예의 발전, 향상 등 입신, 성공의 안정과 발전이 따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