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고통, 역상, 득병, 불안 등의 가장 불길한 일이 발생한다.

사업 성과가 광고되어 기뻐할 일이 생긴다.

그 동안의 침체기를 벗어나 새로운 사업계획, 작전계획, 선전문구, 문예작품 등을 구상하게 된다.

신체에 이변이 생기거나 애정, 신분, 명예, 권리 등에 안좋은 일이 있을 징조

차원 높은 작품을 창작한다. 새로운 특효약을 발명한다.

상대방과 싸우거나 불쾌해지고 재난을 당하거나 상대방을 극도로 미워하게 된다.

힘겨운 상황이 닥치고, 바로 그때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만나게 되어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여러 방면으로 유산을 상속 받는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새로운 기법으로 경쟁자를 한방에 물리친다.

형제와 함께 또는 단체적인 힘으로 상대를 공박하거나 어떤 방도에 의해서 일을 취하게 된다.

일의 성사가 어렵고 다른사람에 대해 적의를 갖게 될 징조.

장차 직장이나 신분 및 사업에 변동이 생기며 널리 명성을 떨치고 부귀와 번성이 따르게 된다.

상하의 권력 기관을 상징하며, 맷돌이 돌아가지 않는 꿈은 어떤 기관을 움직일 수 없어 일이 성사되지 않음을 예시한 꿈이다.

책상에서 하던 일을 끝내고 일어서는 꿈은 현재의 직위를 상실하게 되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또한 운영하고 있는 사업체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 주게 되거나 하던 일을 중단하게 되리란 조짐을 보여주는 흉몽이다.

이런 황당하고 초현실적인 꿈은 스케일이 큰 경우가 많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현실의 변화를 상징하기 위해 꾸는 게 이런 꿈인데, 꿈에서 상징된 만큼 많은 일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는 뜻. 이런 꿈은 현실화되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날그날의 운세가 아니라 장기적인 운세들을 풀이해주는 꿈.

꿈 속에서 성모 마리아상에 빛이 나거나 성모 마리아상이 자신에게 빛을 발산하였다는 것은 커다란 가르침, 깨달음 등의 의미로 신앙의 깨달음이 있어나 인생관에 큰 변화와 발전이 있을 징조이다. 또는 타인의 위대한 업적을 알아보고 감명을 받게 될 것이다.

의형제, 제자, 연인 등의 협조를 얻는다.

뜻밖의 경사가 있을지도 모른다. 윗사람에게 부탁해서 소원을 이루거나 좋은 일거리를 얻기도 한다.

뜻밖에 귀인을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못 다한 대업을 쌓게 된다.

집안에 사람이 오거나 재물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