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꿈 꿈해몽
조상의 누가 자기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은
병에 들거나 어떤 위험에 직면한다.
책을 집필을 하다가 훌륭한 역사적 위인이나 신비한 상상의 동물이 떠오르는 꿈
훌륭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판하게 된다.
조상에게 제사를 지낸 꿈
권력층 사람이나 자기보다 윗사람에게 부탁할 일이 생기게 된다.
상대방 얼굴이 귀인형으로 후덕하게 보이는 꿈
상당한 재력가를 만나 물질적 도움을 받거나 협조를 얻게 된다.
상대방에게 미소지어 보이는 꿈
자신의 기쁨을 상대에게 알리게 된다.
텅비어 있는 반지 상자를 받은 꿈
어떤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을 일이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여러 곡식이 자라는 밭에 수수 이삭이 여물어가는 것이 인상적으로 보인 꿈은
자기 자신을 내세워 세인의 이목을 한몸에 받고 싶어한다.
남의 책상 위에 놓여진 책이나 문서를 읽는 꿈
비밀이나 부정에 관련된 일을 알게 된다.
상대방 얼굴이 영웅호걸형으로 준수하게 보이는 꿈
사회의 지도자나 군부의 장성을 만나 도움을 받고 슬기로운 지혜를 얻는다.
상대방 눈이 돼지 눈과 같이 노르스름하며 욕심에 꽉 차 있는 꿈
상대자의 성격이 욕심이 많고 난폭하여 가끔 아수라장이 된다. 항상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어 현대판의 수전노로 주변 사람들을 울린다.
깃발이나 장막을 소중하게 상자나 비단 보자기에 싸서 간직해두는 꿈
장차 재물이 늘고 명예가 높아지는 등 입신, 출세의 기회가 생기게 될 부귀의 꿈이다.
돼지머리를 제사상에 올려 놓는 것은
자신의 작품 등을 제3자에게 칭찬받거나 누구에겐가 물질적인 보답을 받게 된다.
꿈 속에서 답례하는 상대방을 보면
그 상대방에게 청탁하거나 보상받을 일이 무산될 징조
상대방의 배를 침몰시키는 꿈
사업에서 마지막 결단을 내려 성사시키고 세상에 공개하게 된다.
상사 군인으로부터 귀금속을 받는 꿈
실력자나 협조자를 만나 도움을 받고, 한는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될 징조.
성모마리아 상이 자신에게 빛을 비취는 꿈은
자신의 신앙의 깨달음을 느끼게되거나 어떤 위대한 사람에 업적을 보게될 암시의 꿈
상점가에 사람이 없어 조용한 꿈
자신이 무엇인가 비밀을 가지고 그것을 감추려 한다는 뜻이다. 비가 내려 거리가 젖어 있으면 성적인 의미가 강하다. 성적으로 흥분되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팔에 종기가 군데군데 돋아서 상처가 생기고 고름이 나는 꿈
고통을 당하거나 말썽이 생겨서 장애를 겪게 되고 의욕을 상실하는 등 손실과 곤란을 겪게 된다.
배구경기에서 상대편 진영으로 공을 넘겨서 우승으로 이끄는 꿈
직장이나 학교에서 자신에게 부과된 임무를 다하여 인정을 받게 된다.
개미가 밥상 위에 놓인 음식을 물어 가는 꿈
친한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게 된다. 도둑, 괴한, 실물, 우환, 사고, 지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