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생각 꿈 꿈해몽

일에 대해 고통스럽게 생각하는 꿈

진행하는 일마다 장애물이 생겨 방해를 받거나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사업, 진급, 진학 등 여러 가지 일에 고통을 체험한다.

옷을 벗은채로 꼿꼿이 서서 대소변을 보면서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은 꿈

자기만이 간직하고 있던 좋지않은 비밀을 누구에겐가 털어놓고 후련한 마음을 갖게 된다.

시험을 볼 때 컨닝을 하고 있어도 조금도 나쁘게 생각되지 않는 꿈

자신의 청결, 결백의 주장이며 우월감을 나타내고 있다.

사람들이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곳을 본 꿈은

어떤 일을 하든 미수에 그치게 되고 그로 인해 불쾌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지금까지 잠을 잤다고 생각하거나 깨었다고 생각하는 꿈

묵혀두었던 일을 다시 시작할 일이 생기거나 무관심했던 일에 관심을 갖게 된다.

자신이 어떤 큰 문제를 저지른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꿈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일을 해내거나 깜짝 놀랄 사건을 터뜨린다.

날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바람의 힘을 빌어 훨훨 날아다니는 꿈

귀인의 도움을 받거나 우연히 좋은 기회를 만나 평소의 소망을 성취하게 된다.

황량한 벌판을 바라보고 있을 때 전방이 북이라고 생각된 꿈

자기가 현재 거처하는 곳이 북쪽과 관련이 있다.

자기가 죽은 사람의 영혼이란 생각이 들었던 꿈

물질적인 만족감을 얻지 못하나 정신적으로 큰 만족감을 맛볼 일을 처리하게 된다.

약속시간에 늦었다고 생각한 꿈

불안하고 쫓기는 조급함에서 오는 심몽의 일종으로, 어떠한 일에 대해서 조급함을 느끼는 심몽의 꿈

변소에 앉아서 보니 아래에 구멍이 있어서 누군가가 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 꿈

자신의 성적매력을 남에게 과시하고 싶은 마음이 숨어 있는 것이다.

감옥 안에 있다고 생각되는 꿈

귀인의 도움을 받거나 은인이 나타나 어려운 일을 해결해 주며, 바라던 일이 이루어 진다.

무덤의 둘레가 유난히 길다고 생각됐던 꿈

뒷배경이 든든한 사람을 만나 사업상의 일을 의논하게 된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누군가가 죽었다는 생각이 든 꿈

자신과 연결돼 있는 어떤 일이 이루어지게 된다.

옷을 벗은 채로 꼿꼿이 서서 대소변을 보면서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을 꿈

자기만이 간직하고 있던 좋지 않은 비밀을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후련한 마음을 갖게 된다.

호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고양이가 있는 것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물건이 사실은 가치가 없다.

송장이 들었다고 생각되는 관을 맞들고 있는 꿈

두 사람이 관계하는 어떤 소원이 이루어진다.

비명이나 신음소리를 듣고 애처롭게 생각한 꿈

상대방으로 인해 기분 상할 일이 생길 징조

죽었다고 생각한 나무에서 잎이 생생하게 돋아나는 꿈

죽었다고 생각한 나무에서 잎이 생생하게 돋아나는 꿈은 앞이 보이지 않아 포기했던 일들이 풀리기 시작함을 의미한다. 포기했던 일이나 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다.

필기도구를 꼭 쥐고 소중하게 생각했던 꿈

계획을 세워놓았던 어떤 일이 결실을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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