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주거지나 사무실을 이전하게 된다. 사업관계로 분주해진다.

기분좋은 횡재수가 있는 길몽으로, 뜻밖의 귀인을 만나게 되어 도움을 받고 일이 잘 풀릴것입니다.

깊은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게 된다. 많은 돈이 생긴다.

어떤 재물을 얻을 기회를 놓치거나 일이 미수에 그친다.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두뇌가 명석한 아들 형제를 둔다. 시장이나 백화점에서 물건과 반찬거리를 구입한다.

이런 꿈을 꾸었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하려는 일이 본인에게 이익이 되기보다는 남에게 좋은 일이 되기 쉽다. 죽 쑤어서 개 준다는 속담처럼 본인이 애써서 이루어 놓은 공이 남에게 돌아갈 소지가 있으니 따져보고 두드려보고 살펴보고 일을 결정하는 게 좋겠다. 또 괜히 남의 일에 나섰다가 시비거리에 휘말려들 우려도 있으니 정의감이 앞서서 나서는 것도 좋지만 보다 신중하게 행동하는 게 좋겠다.

교통사고로 차가 부서지지만 사람은 살아난다.

공부도 잘하고 집안도 좋다. 기계, 건축, 전기, 화학 등 이과 계통에 진출하면 성공하고 발전한다.

실제로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거나 시장, 백화점에서 쇼핑을 할 경우도 있다. 물건구입, 상거래행위, 상봉, 주문, 물물교환, 선물 등이 있다.

확 트인 문화의 공간에서 멋진 애인을 낚는다. 횡재, 재물, 돈, 먹거리 등이 생긴다.

장사를 해서 돈을 많이 벌어 장가를 들게 된다. 딸을 낳는 태몽이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꿈은 현재 자신이 누리고 있는 지위나 명예를 잃을 수도 있고 자존심이 상하는 일, 또는 일이나 사업상의 실수, 실패 등을 겪게 될 수도 있음을 암시하는 경고성의 꿈이다. 자신의 존립 기반, 일의 본래 목적, 의미 등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고 생각해봐야 하는 시점이다.

국정에 참여하여 부귀로워 지거나 큰 업적을 남길 사람이 태어난다.

송사가 잘 풀리기도 하며 어려움이 해소 된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니 좋은 꿈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총회나 특별 좌담회에 참석하여 심도 있게 토론을 하게 된다. 상담, 세미나, 목회, 기도회, 만남, 대화, 귀인, 자문 등을 직, 간접으로 체험하게 된다.

옷장안에 있는 옷을 이것저것 꺼내면서 입어 본 꿈은 주위의 도움이 아쉬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도움을 주는 이가 없어서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어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는 꿈이다.

여건이 호전되고 전도가 밝게 트여져서 풍요와 안정을 누리게 된다. 야채를 심을 채소밭일 경우에는 가정불화나 집안에 근심과 말썽 등이 발생한다.

관인 자격증서와 새 임명장을 받아 곧 승진한다. 계약, 합격, 당선 등의 길조이다.

뜻밖의 사업자금이 여러곳에서 생기게 된다.

사장 또는 기관장과 그의 부하 직원에게 취직 관계를 부탁할 것을 예시하는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