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속의 환자가 중병에 걸리거나 사고나 불상사에 부딪치는 등 위험이 따르게 된다.

하루 온종일 기분이 불쾌하고 머리가 어지러우며 몸살이 난다. 잡념이 생긴다.

책장에 잘 꽂혀진 책들은 자신의 정신적인 재산 즉 학문이나 지식 등을 가리키거나 부과 명예를 상징하기도 한다. 책장에 책들이 가득 꽂혀있는 것을 보면서 책이 너무 많다고 느꼈다면 자신이 정신적인 혼란을 느끼게 되거나 여러 사람의 말을 들어야 할 일이 생기게 되는 꿈이기도 하다.

명예나 재물의 손상 및 구설수에 오르내린다.

브래지어가 작고 끼는 듯하여 불편한 꿈은 업무적인 일이나 애인, 친구 관계로 인해 초조해진 나머지 신경과민이 되어 있다는 증거이다.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침착해질 필요가 있다.

돌연한 말썽이나 궂은 일에 부딪쳐 손실과 장애를 치르게 된다.

어떤 모임이나 회의석상 앞에서 망신살이 뻗친다. 구설, 시비, 소송 등이 있다.

자유로웠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꿈이다. 태평스럽게 잠시 생활을 잊게 된다.

국내 전쟁이나 파병 전쟁을 상징하는 꿈으로, 진행되고 있는 일에 큰 사건이 일어날 징조

실행하는 일이나 추진하는 사업의 계획 등의 중도에 차질이나 좌절과 실패가 발생하고, 집안에 우환,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사회적으로 불안하고 유행병이 번진다.

신분, 직위, 명예 등이 높아지거나 직장에서 진급에 연관된 큰 기쁨이 생기게 된다.

부동산을 사두면 금값으로 껑충 뛰게 된다. 재물, 돈, 먹거리가 호주머니에 가득하다.

나무에서 떨어져 팔 다리가 부러지는 꿈은 현재 자신의 직위가 위태롭거나 자신의 추종세력이 줄어들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는 업무상 실수를 하거나 시험에 실패, 낙방, 어떤 기준에 실격함을 암시하는 꿈이기도 하다. 전반적으로 운세가 좋지 않은 상황이니 매사에 각별히 세심한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예쁜 딸을 낳는다.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어떤 일이나 상황을 몰래 숨어서 바라보는 꿈은 자신이 직접 관여된 일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통하여 어떤 일에 대한 소식을 듣거나 지켜보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또는 자신이 나설 수 없는 일에 관심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다. 떳떳하지 못한 일이거나 부정한 일에 대한 양심의 갈등을 의미할 수도 있으니 실제로 그러한 일이 있다면 마음을 바로잡고 빨리 털어버리는 것이 좋다.

계약이 성사되거나 사람을 양성할 수 있는 일이 있다.

뜻밖에 생각지도 않던 재물이 들어오거나, 집안에 좋은 기회나 행운이 찾아올 좋은 길몽.

절이라는 장소는 주로 산속에 지어져 있으며 불자나 신도들이 불도를 닦거나 기도를 하는 곳이다. 이런 면에서 절은 학원이나 연구소, 수도원, 다른 종교기관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교도소나 정신병원이나 요양원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속에서 스님이 법당에 앉아 염불하거나 수행하는 모습을 보았다면 현실에서 다른 사람이 학문을 연구하는 모습 등을 보게 될 것이다.

그동안 바라고 소원했던 일이 충족되고 어떤 일에 대해서 근심이나 걱정을 하지 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