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학교나 직장에서 상당한 업적과 공로로 상, 훈장을 받게 된다. 임명장을 받는다.

주거지 내지 사업장소를 옮기거나 변동하게 된다.

자신이 벌여놓은 사업 등의 일에 마무리를 해야 할 일이 생긴다.

일친척 중의 누군가가 사망하거나, 사람들이 많이 모일 불상사를 당하게 된다.

실제로 집안 살림살이를 장만하거나 새로운 물건을 구입한다. 작품감상을 한다.

유행성 질환과 감기로 끙끙 앓게 된다. 배탈, 몸살감기, 두통 등이 발생한다.

시험에 떨어지거나 자기가 추진하던 일이 실패를 해서 의욕을 상실하게 된다.

애정면에서 실망이 있다. 서랍이 열려 있었다면 결단을 서두르지 말라는 뜻이다. 당분간은 침묵을 지키는 것이 좋다.

어떤 기관에 청탁한 일이 잘 추진되지 않아 기다리게 된다.

딸 태몽

어떤 일에 이용을 당하거나 꼬임에 넘어간다. 마음이 흔들린다.

옥동자를 낳게 될 태몽

남편에게 성적 불만을 갖고 있는 여성이 꾸는 꿈이다.

부모가 살아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나타내고 있다.

흉험과 재난이 발생될 징조이며 혼백이 육신을 벗어 나오는 형국으로 판단한다. 빈 집이나 을씨년 스러운 집, 부서져 버려진 집 등은 애정관계의 부조화나 결핍, 불만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애인과 같이 있는데 갑자기 애인의 얼굴이 무서운 얼굴로 변하는 꿈은 애인의 건강이나 일에 좋지 않은 일이 생겨 고민에 휩싸일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애인과 심하게 다투게 되거나 애인에게 다른 사람이 생겨 헤어지게 될 수도 있다. 그렇지 않으면 애인에 대한 자신의 깊은 속마음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겉으로는 좋은 것 같지만 깊은 내면에서는 두려워하거나 거부하는 마음이 반영된 꿈일 수도 있으니까.

아들 태몽

어떤 단체에서 자기의 주장을 내세워 서로 화합할 수 있게 만든다.

어디를 가서 어떤 일을 하든 물질적인 이득을 보게 된다.

과거와 미래와의 연결에 무리가 있으며, 정신상태가 매우 혼란해 있음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