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하는 일마다 수월해진다. 기분전환을 한다.

영세업에서 중소기업으로 비약 발전하여 대업을 성취하게 된다.

어떤 이익이 자기에게 주어지나 그것을 소유하지 못하고 포기하게 된다.

이미 심중에 어떤 결단을 내렸다는 것을 암시한다.

제대, 퇴직, 불합격 등에 관한 일이 생긴다.

좋은 직장을 얻거나 높은 직위에 올라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게 된다.

살얼음판을 걷다가 뜻밖에 비명횡사를 당하거나 죽을 고비를 넘기게 된다. 위험의 적신호, 교통의 적신호, 사랑의 적신호 등이 있다.

지금까지 하던 사업이 잘되고 일약 큰 기업체로 등극하게 된다. 상쾌, 길조이다.

태몽으로, 군인이나 경찰관, 공무원, 사원 등의 높은 관직에 오를 아이를 출산하게 될 징조

사업이 도처에서 융성하거나 사건이 생겨 소문과 명성을 떨칠 일이 생긴다.

자신의 몸이 돌이 되거나 돌로된 조각상처럼 서 있는 꿈은 너무나 지쳐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만사가 귀찮고 의욕도 없고 감정도 느껴지지 않으며 삶이 권태스럽고 무의미 무감정한 상태를 암시하는 꿈이다. 푹 쉬면서 좋았던 일들을 돌이켜 보고 자신을 솔직히 표현하는 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일에 대한 자신의 무력감을 표현하는 꿈일 수도 있다.

뜻밖의 일확천금을 얻어 떼부자가 된다. 횡재, 거금, 식복, 재수대통 등의 길운이다.

뜻밖에 큰 사업체가 생기거나 배우자가 나타난다.

자신의 작품이나 업적에 수많은 평가를 받게 된다.

관광이나 운수, 수송업 등에 관계된 꿈이거나, 본사에서 지사로 인원 배치 및 물량 공급을 하게 될 것을 예시하는 꿈이다, 배급, 분배, 봉사, 무역 등과 관계가 있는 꿈

소유권, 권리, 계약 등의 일을 세상에 공개 또는 어떤 권리가 주어진다.

어떤 기관에서 직권이 부여된다.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좌절을 의미한다. 자신이 믿는 친구, 연인으로부터 배신을 당한다. 인간불신의 괴로움을 맛본다. 하던 일이 급속히 몰락하고 경영하는 일에 부도위기 등이 따르고 파탄에 이른다. 혼자서 운전하고 가다가 떨어지면 남으로 인한 금전적 타격을 받게 된다.

귀인이나 동업자, 함께 일하게 될 사람을 만나게 될 암시의 꿈

구설과 시비 등 말썽에 휘말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