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어떤 기관, 학원 등에서 연구나 사업성과를 얻고 권리나 횡재 등이 생기게 된다.

심적 부담이 해소되거나 자신을 잘 따르거나 부탁을 들어 줄 사람이 있게 된다. 그러나 조상이 집을 나가면 살림이 궁색해진다.

어떤 곳에서 누군가를 앉아서 기다리는 꿈은 어떤 일이 상당히 많은 시간이 지나야만 결과가 나타나거나 해결됨을 의미한다. 또 한 방에 여러 명이 같이 앉아서 기다리는 것은 비슷한 처지나 동업자들이 같은 문제의 해결을 기다리고 있음을 뜻한다.

집안의 낡고 때묻은 잡동사니와 악귀를 치워버리고 새것으로 바꿔 집을 새롭게 단장한다. 의류, 가전제품, 가구, 주방가구, 물품구입 등을 한다.

지진이 일어나서 바다에서 해일이 발생하고 이 해일이 마을을 덮치는 꿈은 가정이 파탄날 암시이다. 또다른 한편으로는 삼켜지는 것에 대한 공포를 표현해주는 꿈이다.

악업과 오욕을 버리고 청정한 마음을 갖는다. 하고자 하는 일들이 쾌히 풀린다.

집안에 병자가 생겨 오래도록 근심, 걱정을 하게 된다.

집안에 돌연한 불상사나 질병, 사고 등 좋지 못한 액화가 발생되거나 손재와 경영사의 파탄을 겪게 된다.

횡재수가 있어 일확천금을 만지게 된다. 뜻밖에 돈이 굴러 들어온다.

남에게 꾸지람을 듣거나 사기당할 일이 발생한다.

자신이 처해있는 주변에서 고독감을 맛보게 될 징조

불만이 해소되고 바라던 바를 이룩하게 된다.

포기했던 일을 새로운 각오로 다시 시작한다.

시댁 집안의 믿음이 대단한 장남을 가지게 되었을 때 꾸는 꿈. 문과를 지원하게 되는, 공부는 썩 잘하지 못하나 듬직한 아들로 자라난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집안이 풍요롭게 된다. 횡재, 물품, 반출, 반입 등의 길운이다.

계획했던 일을 그대로 밀고 나가면 대성공을 이룬다.

단체에서 그 물건이 상징하는 어떤 이득이 생길 징조

전답이나 부동산에 투자하여 엄청난 이익금을 챙긴다. 빌딩, 아파트, 집 등이 생길 길지이다. 횡재수로 엄청난 돈을 손으로 거머쥔다.

사회단체나 법인회사 등에서 자기의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어떤 형태로든 바라던 것이 이루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