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어려운 일을 쉽게 처리하게 되거나 부귀영화를 누리게 될 징조

뜻하지 않은 귀인을 만나 힘들게 풀리지 않던 문제가 풀리거나, 일의 공로를 인정받아 상이나 어떤 댓가를 받게될 징조.

학술원 회원으로서 평생을 육종 연구에 바친 서울대 농대 학장 한신규 씨의 태몽은 그의 어머니가 꾼 태몽으로 ; 금잔화에서 씨를 받는 꿈을 꾸셨다고 한다.

외국의 전쟁을 대신해서 보는 꿈이다.

아들을 낳아 큰 인물이 됨을 예언하는 것이다.

교회나 성당에 높고 뾰족하게 솟아오른 첨탑이 꿈 속에 등장하여 상징하는 의미는 진실한 사랑과 우정이다. 꿈 속에서 엄청나게 높고 뾰족한 성당의 첨탑을 보면서 놀랐다면 이 꿈은 자신의 사랑이나 우정이 참되고 깊은 유대 관계로 이루어져 있음을 나타낸다. 당신의 절친한 친구와는 진실한 우정을 나누고 있고 당신의 연인과는 깊고 진실한 사랑을 주고받고 있으니 안심해도 좋다.

방비가 소홀한 틈을 타서 범죄집단이 침범할 우려가 있다.

경제적 손실이나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 있다.

임산부는 자식을 낳아 장차 커서 훌륭한 의사로 만든다. 문서, 선물, 재물 등이 생긴다.

다른 사람이 부탁한 일을 책임있게 해결해준다.

부귀영화를 누린다.

강이나 냇가에서 수영하는 꿈은 헤엄쳐 다니는 상태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힘겹게 물살을 헤치며 수영하고 있었다면 힘겨운 현실을 이겨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의미이다.

일을 진행하는 중에 장애물에 부딪혀 시달림을 당하게 될 지

자신에게 해를 끼친 사람을 용서하고 연대 책임을 지게 된다.

훌륭한 배우자나 귀인을 만나게 되고 높은 명예를 얻게 되는 등 부귀 출세하게 된다.

어떤 단체나 회사의 일이나 이권에 대한 신청자 모집광고를 보게 된다.

장차 돌발사고나 중병, 재물의 파탄 등 흉액이 발생한다.

노력의 대가, 융자 등을 받게 된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먹을 것이 풍족하게 된다. 횡재, 식복, 물품, 복꿈 등이 있다.

경제적 손실이나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