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하는 사업이 도산을 해 많은 빚을 짊어지게 되고 채권자들을 피해다니게 된다.

매스컴, 신문, 잡지, 라디오, 매스컴 등을 통해 새로운 정보지식과 문화소식을 접하게 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기쁜 소식을 듣는다. 열린 문화의 장을 맞이하게 된다.

보슬비나 가랑비는 불운, 슬픔의 상징이다. 보슬비가 내리는 골목에서 우산을 쓴 채 동생을 기다리는 꿈은 동생이 어떤 일로 곤란을 겪고 있거나 동생의 장래에 대한 염려가 나타난 꿈이다. 자신이 보슬비를 맞았다면 자신의 신상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징조이다.

첫딸을 낳은 후 다시 아들을 낳았으나, 첫딸이 죽을 것을 예지한 꿈

하급에서 상급으로 자리를 옮기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으로, 진급이나 당선, 자격취득, 승진, 변동, 변화등을 암시하는 길몽

실제로 충동적인 구매로 시장이나 백화점을 찾게 된다.

참된 진리와 교리를 깨닫게 되고, 참신한 사람이 되어 사회에 나가 봉사를 하게 된다. 새로운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품한다.

자손이 착하고 정직한 사람으로 부모에게 효도한다.

희귀한 예술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에 출품한다. 새로운 신상품을 개발하여 외국시장에 수출하게 된다. 창조, 발명, 발굴, 탄생, 연구 등의 행운이 온다.

수사망에 오른 흉악범과 강력범을 잡아 훌륭한 공적과 실적을 올리게 된다. 특히 범죄 조직망을 일망타진하여 승리의 개가를 올린다.

자신이 관계하는 어떤 기관의 돈을 얻거나 이용하여 계획하던 일이 이루어져 재물을 얻게 된다.

신분이 높아지고 많은 부하를 거느리며 집안에 새로운 식구나 자녀를 출산하게 될 길몽

자신의 아이디어나 능력을 발휘해 큰 성취를 이루는 꿈.

어떤 사업을 계획성 있게 적극적으로 밀고 나간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마음 속에서의 슬픔이나 불안을 나타낸다. 그러나 진실한 마음을 감추기 위해서 흘리는 눈물도 꿈 속에는 많은 것이다.

태아가 장차 크게 성공해서 세상을 놀라게 하고 감화를 줄 업적을 남길 것을 예시한 꿈이다.

생활이 더욱 명랑하고 밝게 된다. 문명문화, 예술, 명예, 승진, 당선, 합격, 예식, 희로애락, 변동, 개혁, 가변성 등이 있다.

실제로 한의원, 병원, 약국 등에서 약을 짓거나 물건을 구입한다.

꿈에 등장하는 터널은 전형적으로 태아가 어머니의 자궁을 거쳐 세상 밖으로 나오는 과정을 상징하는 것이다. 따라서 터널이 보이는 꿈은 이러한 출생의 기억과 관련되어 있다. 혹은 소장이나 대장에 이상이 생겨 장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터널에서 막 나와 밝은 곳에 선 꿈은 길몽으로서 갈등이 해결되고 전망이 트일 징조이며 생활이 개선될 암시이다. 무의식에서 의식으로의 상승을 나타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