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옷장에 걸린 옷들을 하나씩 꺼내서 입는 꿈은 모처럼의 좋은 기회도 주변 사람들의 방해나 협조 부족으로 놓치게 된다는 암시이다.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하기에는 벅차다.

일의 성과를 얻으려면 상당한 시일을 필요로 하게 된다.

재물의 이득과 권리를 얻게 되고 배우자나 귀인을 상봉하게 된다. 생산, 식품업에 투자하여 사업 성과를 올리고 많은 돈을 거머쥔다.

전혀 모르는 사람이 자기 집에서 목욕을 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그동안 앓고 있던 병이 말끔히 낫거나 전반적인 생활이 좋아지는 등 침체되어있던 운세가 점점 풀리게 될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다.

젊은 부인은 임신을 하고 중년 부인은 재물과 돈을 만지게 된다. 온 집안이 태평무사하고 복록이 꿈같이 가득하게 된다.

집 또는 형제 같은 사람에게서 사업 자금 또는 일의 방도를 얻게 된다.

길을 가다가 앉아서 쉬는 꿈은 보통 어떤 일에 한동안 안주하게 될 것을 암시하며 일의 중단이나 어떤 일을 기다리는 것, 잠시의 휴직을 의미할 수도 있다.

남에게 꾸지람을 듣거나 사기당할 일이 있다.

신변에 어려운 일이 생길 징조이며, 상대하는 사람의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을 암시

이별하는 꿈은 주위에서 구설수가 있을 징조이고 동생이 결혼을 하면 근심이나 질병이 생길 징조

애써 일하지만 성과를 얻지 못한다.

집안에 경사가 생기고 돈과 재물이 들어오며, 수호신이 집을 지켜주고 있음을 암시하는 길몽

새로운 아이디어로 신 작품을 창작하게 된다. 진리탐구, 청사진, 구경 등을 하게 된다.

입학, 취업, 승진, 결혼, 합격 등과 관련해 반가운 일이 생기는 꿈이다.
더럽던 우물이 점점 깨끗해져 그 물을 마셨다면 우여곡절 끝에 일을 성사시키는 꿈이다.

집안에서 쓰는 온갖 가구와 가재도구는 각각의 용도별로 꿈의 상징도 달라진다. 장롱이 부서져 있는 것을 보는 꿈은 가족의 건강을 살펴보라는 주의 촉구의 꿈이다. 아주 심각한 병이 생겼을 수 있다. 자신의 건강도 살펴보는 것도 잊어선 안된다. 부서져 있는 것을 보고 그 장롱을 원래의 상태대로 수리해 놓았다면 건강에 문제가 있더라도 곧 고칠 수 있으며 완치될 수 있을 것이다.

사업 성공이나, 승진, 출세 등과 관련이 있으며, 많은 대중 앞에서 명성을 떨치게 될 징조

피땀 흘려 모아둔 재물을 조금씩 쉽게 없애버리거나 죄다 탕진한다.

남에게 자신을 과시할 일이 한번쯤은 있게 된다.

상당한 실력자를 만나 도움을 받고 입신출세를 한다. 횡재, 돈이 생긴다.

꼬임에 빠지거나 질병에 걸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