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상대방과 다투거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냉대를 받게 될 징조.

무슨 일을 하든 기분 좋게 처리가 되며 그로 말미암아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집에 무지개가 서는 꿈은 현재 진행중인 혼담이 잘 진척되어 결혼으로 이어지거나 타향에 나가 있던 반가운 가족이 귀향한다. 그렇지 않으면 집안 식구 중 한 사람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세도가를 굴복시킬 수 있다.

정신적 또는 물질적인 일이 쌍방간에 합의되거나 성사된다.

세 개의 회사에서 이루어진 일의 성과를 헤아려 볼일이 있음을 예시한 것이다.

그물은 누군가를 지배하고 싶거나 소유당하고 싶다는 욕망이나 큰 돈을 벌고 싶다는 소망, 누군가에게 억압받고 있다는 공포와 불안의 상징물이다. 예지몽에서는 자신을 속이려는 사람이나 돌발 사태에 의해 농락당하는 것을 암시한다. 강물에 그물을 치는 사람의 꿈은 그 사람이 자신에게서 이익을 취하려 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그 사람이 이성이라면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하고 있다. 예지몽에서는 그 사람이 범죄를 해결하려는 경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강도나 소매치기에 주의해야 한다.

데모가 일어나거나 어떤 단체에서 직책을 맡게 된다.

다른사람의 도움으로 인해 무난히 취직이 이루어질 징조

사업을 끝내거나 중단하고 새로운 대외적인 사업에 돌입한다.

남들과의 마찰, 다툼 및 모함, 훼방을 받게 되고 고질병 내지 악성질환에 의한 피해와 고난을 치르게 된다.

꿈에 등장하는 터널은 전형적으로 태아가 어머니의 자궁을 거쳐 세상 밖으로 나오는 과정을 상징하는 것이다. 따라서 터널이 보이는 꿈은 이러한 출생의 기억과 관련되어 있다. 혹은 소장이나 대장에 이상이 생겨 장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터널 속에서 길을 잃는 꿈은 문제의 해결책을 찾을 수 없어서 괴로워하는 경우에 주로 꾸는 꿈이다. 혹은 장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예지몽이다.

유적지에서 국보급 유물이나 보물을 발굴해 낸다. 생산 및 유통에 투자하여 사업성과를 올리고 상장회사로 등극한다.

세인들의 칭찬과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재판정에서 검사의 논고를 듣게 되거나 경찰관에게 심문을 당하게 된다.

태몽으로, 장차 세상에 이름을 떨칠 아들을 낳게 되며, 그 아이는 자라서 살아가는 동안 여러 사람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된다.

방도 또는 임무가 주어진다.

한 집안에 배다른 형제나 씨 다른 형제를 두게 된다. 다민족국가의 문화를 이룬다.

입속에서 벌레들이 기어나온다는 것은 뭔가 좋지 않은 것이 입 밖으로 나오는 것이므로 그동안 골머리를 앓고 있던 문제들이 하나씩 해결되어 편안한 상태가 될 것임을 암시한다. 혹은 잘 풀리지 않던 인간관계에 어떤 실마리가 잡힐 것임을 암시하기도 한다.

사업이 위태롭거나 파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