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지금은 비록 작게 시작하나 장차 크게 번창해서 큰 성공을 이루게 된다는 좋은 꿈

그 배우가 자신의 또 다른 자아로서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표현한 것이거나 또는 자신의 일이나 누군가와 동일시하고 있는 것으로 자신에 대한 반성이나 비평 등을 하게 된다.

자기집 앞에 낯선 문지기가 막고서 못들어가게 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뭔가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낯선 문지기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장애물이나 방해가 되는 사람을 의미하며 자기집 앞이라는 장소는 가족과 관련된 일임을 뜻한다. 즉 집안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경고의 꿈이다. 특히 가족들의 건강, 가장의 건강을 살펴야 한다.

돈이 나간다

꿈에 건축현장에서 임시로 조립하여 쓰는 것 같은 발판이 등장하였다면 이러한 꿈은 현재 자신이 불안정한 상태나 위험한 상태에 있음을 나타내주는 꿈이다. 꿈 속에서 자신이 발판 위에 서 있는데 움직일 수 없었다면 현재 자신이 위험의 한가운데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주의를 촉구하는 꿈이다. 따라서 모든 일을 대할 때마다 신중을 기해야 하고 신상에 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집안을 비롯하여 신변에 시끄럽고 어지러운 일이 발생하여 손실을 보거나 장해가 있게 되며, 집안이나 직장 등에 말썽이나 다툼, 불상사가 따를 것을 암시하는 흉몽

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친구들과 같이 즐거운 파티에 참석하게 된다. 횡재, 재물, 돈, 물품, 먹거리 등이 생긴다.

사상, 이념 등이 같은 동지, 동업자와 어떤 연구, 사업 등에 종사하게 된다.

예술의 전당이나 문화의 공간에서 예술적 진수를 맛보게 된다. 명화감상을 하게 된다.

사회적으로 손꼽힐만한 회사로 취직되거나 전근가게 된다.

사업, 소원, 경쟁 등에서 미수로 끝나게 되고 불완전하게 처리되며 굴욕, 불쾌감 등을 느끼게 된다.

하고 있는 일들이 성과가 좋을 징조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여 새로운 전문 지식을 얻게 된다. 발명, 창작을 한다.

학자, 권력자, 유명인 등이 권좌에서 물러나게 될 징조

협조자에 의해서 일이 성취된다.

실물이 아니면 약속, 계약, 명령, 권리이양, 일의 방도, 선전물 등의 표상이다.

실제로 깊은 진리와 교리를 탐구하고 참된 신앙심을 갖게 된다. 부흥회, 목회, 기도회, 총회, 정견발표, 웅변, 세미나, 토론, 각종 회의, 모임 등이 있다.

중개소나 소개업에 관련된 사람을 만나 긴히 상의할 일이 발생하게 된다.

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하는 일마다 수월해진다. 기분전환을 한다.

사업정리, 재물획득, 학과이수 등과 관계하고, 밭의 풀을 뽑으면 사업, 원고정리, 이사나 쇄신 등과 관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