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국회의원의 연설을 듣는 꿈을 꾸게되면 누군가에게 지탄을 받거나 설교를 듣는다.

참았던 대변을 배설하는 꿈을 꾸게되면 꾹 참았던 대변을 시원하게 배설하면 썩 마음이 내키지 않는 일자리를 전전하다가 드디어 원하는 일자리를 얻게 된다.

자신이 물고기를 배설하는 꿈을 꾸게되면 고민거리나 고질병이 말끔히 사라져 편안한 생활을 하게 된다.

목사가 되어 설굘르 하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의 창작품을 발표하거나 누군가를 설득할 일이 생긴다. 자신이 설교하는데 졸거나 죽는 사람이 생기면 자신의 주위에 협력자를 많이 두게 된다.

빈대나 벼룩에게 시달려 밤잠을 설치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이 있어 사업을 제대로 추진할 수 없게 된다.

아무도 없는 산꼭대기에서 연설하는 꿈을 꾸게되면 혼자서 세상 사람들이 깜짝 놀랄 만한 일을 발표한다.

큰스님에게 설법을 듣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꿈을 꾸게되면 웃어른 또는 선배와 일을 추진한다는 암시다. 그렇지 않고 혼자서 독선적으로 생각나는 대로 처리하면 실패한다.

혀를 널름거리며 입술에 묻은 설탕을 핥는 꿈을 꾸게되면 성적인 욕망이 고조되었다는 암시다.

새 텔레비전를 설치하는 꿈을 꾸게되면 실제로 텔레비전을 새로 바꾸게 되거나, 자신을 많은 사람들 앞에 내세워야 할 일이 생긴다.

음식에 설탕을 넣는 꿈을 꾸게되면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처리하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만큼 좋은 성과를 얻게 된다.

소가 배설하는 것을 보는 꿈을 꾸게되면 다른 사람이 암거래를 하거나 수출품을 수주하는 광경을 보고 불쾌해진다.

목사가 설교하는 것을 듣는 꿈을 꾸게되면 선생님의 강의를 듣거나 재판을 받아야 할 상황이 벌어진다. 혹은 윗사람의 책망을 듣게 된다.

개척교회에서 목사의 설교를 듣는 꿈을 꾸게되면 사업상 중대한 차질을 빚거나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게 된다.

연단에 서서 연설하는 꿈을 꾸게되면 전달사항을 조리 있게 말하거나 작품을 발표한다.

책은 꿈 속에서와 현실에서 같은 의미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진리 습득, 방법모색, 학문적인 발전, 선생 또는 계시 등을 상징하기도 하고 재산을 암시하기도 한다. 아울러 여성이나 여성성의 상징으로도 등장한다. 흥미진진하고 애절한 연애소설을 읽고 있거나 갖는 꿈을 꿨다면 이 꿈은 연인이나 배우자를 상징하는 꿈이다.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깊어지고 관심의 폭도 커진다.

어떤 기관을 통해서 많은 협조를 구하게 된다.

어떤 방해되는 일로 소원이 성취되지 않는다.

사방이 트인 허허벌판에서 배설을 하는 꿈은 자신의 모든 일들이 누군가에 의해 혹은 자기 자신으로 인해 알려지게 될 것임을 암시한다.

현재 추진 중인 일에 장애가 발생하여 심사숙고하게 되며 면밀한 검토의 시간을 갖게 된다.

설겆이를 하는 꿈은 길몽입니다. 그릇을 씻는다는건 잡다한 액운, 근심, 걱정거리를 떨쳐내고 싶어하는 마음이 꿈으로 형상화되어 나타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