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설 꿈 꿈해몽

욕설을 하는데 상대가 비웃기만 하는 꿈

꿈 속에서 상대방에게 욕설을 퍼붓는데 상대는 그에 발끈하거나 반항하지 않고 도리어 자신을 비웃었다면 이는 현실에서 자신이 무엇인가를 이루고 성취하게 되지만 그 상대방은 이를 불쾌하게 여기게 되어 서로 불편한 관계가 될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다. 그 사람과 뭔가 불편하게 얽혀있는 문제가 있다면 빨리 풀어내고 해결하는 것이 좋다.

새 전화기를 설치한 꿈

정신적으로 도움을 받거나 협력자가 생기며 좋은 일이 생길 징조

건축가가 설계도를 그리는 꿈

새롭고 신비로운 작품을 창작하여 새로운 문명과 예술을 낳는다.

알지 못하는 이성의 윙크를 받아 마음이 설레이는 꿈

자신이 관계하는 일에서 어떤 사람의 계략이나 모함에 빠지거나, 명예를 손상당할 일과 관계하게 된다.

애정관계로 얽히고 설키는 꿈

확실한 지조 없이 마구잡이로 행동을 하다가 된서리를 맞는다.

의사에게 병증을 자세히 설명하는 꿈

관계자들에게 자신의 일에 관해 이력, 행적, 실적 등을 보고하게 된다.

연단에 높이 올라 연설하는 꿈

작품을 발표하거나 단체 등을 규합할 일이 생긴다.

훌륭한 국회의원이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 연설을 하는 꿈

애국주의, 자주적 민족주의, 자유와 평화, 사회봉사 등이 있다. 종교인, 스승, 윗 어른, 부모, 지도자 등에게 강의나 덕담을 듣는다.

남에게 욕설을 퍼부은 꿈

대길한 길몽으로, 집안이 번성하고 하고 있는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릴 징조.

대문 위에 거미줄이 얼기설기 얽혀있는 꿈

매사에 복잡하고 어려운 일들과 이것저것 많은 근심거리가 생긴다.

설레는 기분으로 외출하는 꿈

예술의 전당이나 문화의 공간에서 보고픈 사람을 만난다. 상봉을 한다.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경을 외우거나 설법을 듣는 꿈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경을 외우거나 설법을 듣는 꿈은 하고자 하는 바에 막힘이 없고 좋은 성과를 얻게 됨을 암시한다. 보통의 승려가 아니라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자신이 경을 읽거나 설법을 듣고 있음은 자신의 마음의 찌꺼기를 버리고 맑고 밝게 닦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 자기비움과 낮춤의 결과로 하고자 하는 일에 방해 요소나 장애물이 없어지고 만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을 암시하고 있는 꿈이다.

지도상의 한 곳을 가리키며 설명한 꿈

어떤 기관에서 전근 혹은 승진을 하게 되거나, 거래처나 계약 상대를 구하게 될 징조

자기가 배설한 인분이 수북이 쌓여 있는 꿈

여러 방면으로 사업이 점차적으로 번창하기 시작한다.

자신의 집에 전기를 가설하는 꿈

권세, 소식, 사업 방도 등이 어떤 기관을 통해 이루어진다.

지도상의 한 지역을 지적하고 설명하는 꿈

어떤 기관에서 전근 혹은 승진을 하거나 거래처, 계약 상대를 구하게 된다.

두 채의 집을 놓고 어느 집으로 이사를 할까 하고 망설였던 것은

사업을 시작하는데 크게 할 것인가, 작게 할 것인가에 대해 갈등을 느끼게 된다.

몸에서 해충을 배설하게 되는 꿈

자신이 그동안 괴로움을 당하던 근심, 걱정이 해소되고, 회충 덩어리를 태워버리면 큰 일을 성취하여 명성을 얻게 된다.

자신이 목사나 신부인 양 설교하는 꿈

꿈 속에서 자신이 마치 목사님이나 신부님이라도 되는 양 사람들을 모아놓고 설교를 했다면 이는 현재 자신의 심리상태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신경이 지나치게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반증이다.

자신의 연설을 들으며 많은 청중이 모두 머리를 숙이고 있는 꿈

사람에게 사상적 감화를 줄 것이고, 그들이 졸고 있으면 정신적 세뇌 작업이 이루어 진다.

드림바이블에서 발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