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회사의 비서나 외무 담당자와 교재, 결혼 등을 하게 된다.

자신의 권세를 과시할 일이 생기거나 남에게 어떤 지시나 명령을 내릴 일이 생긴다.

예기치 않은 불상사나 중병 또는 손재, 허망 등 액화가 생기고 불안과 실패를 치르게 된다.

먼곳에서 소식이 오거나 하고 있는 일이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기계나 병, 상자, 물, 성, 창고, 집 등의 속을 들여다보는 꿈은 그 대상이 의미하는 일을 상당 기간 동안 관찰하고 관여할 일을 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또는 자신의 어떤 관심사에 몰두하여 다른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이 그 일에만 집중하고 있는 상태임이 꿈으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다.

장차 행운이 이르고 복록을 누릴 것이다.

직장이나 사업의 발전이 귀인의 도움을 입어 이루어지고 앞길이 트이든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게 된다.

꿈 속에서 성모 마리아로부터 비둘기 한 쌍을 받았다면 이는 매우 귀한 태몽으로, 임산부는 훌륭한 자식을 낳아 세상을 밝힐 명인으로 키우게 될 것이다. 태몽이 아니라면 횡재, 재물 등이 생길 것이다.

앞으로 닥칠 벅차고 힘든 일에 깊숙히 빠져들어 열정을 불사르게 된다. 원하는 일을 이루기 위한 준비를 의미한다.

말썽이나 우환이 발생하며 근심과 손실을 치르게 된다.

그 여성은 자신의 아름다움이나 성적 매력에 자기 자신이 도취되어 있는 상태이다. 지도는 여성의 육체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상대방에게 불만을 느끼고 하고 있는 일이 중간에 포기된다.

동업자 또는 거래 관계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모함을 당하게 될 징조.

군중이 많이 모인 한가운데에서 인신공격을 당하고 모멸감을 느낀다.

깊은 진리와 교리를 깨닫게 되고 고해성사를 하게 된다. 상봉, 귀인을 만난다.

훌륭한 성직자나 종교인이 되어 인류를 구원하게 된다. 성령을 받는다.

자기의 잘못을 남을 통해서 증명된다.

감당하기 힘든일을 맡거나 결혼생활이 힘들다는 의미의 꿈이다.

위대한 학자나 진리 탐구자의 참된 교리·참된 지식을 얻게 된다.

곧 기쁜 소식을 듣거나 경사스런 일이 생긴다. 횡재, 행운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