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악귀가 발동한다. 사고, 질병, 재난 등이 발생한다.

크게 대오각성을 하고 참된 진리와 교리를 깨닫게 된다. 소망, 대업을 성취한다.

집안에서 재산다툼이 있거나 사업관계로 이익을 나눠받을 징조

만인이 성스러운 구원을 받고 새사람으로 태어난다. 횡재, 재물, 돈, 재수대통 등의 길운이다.

성모 마리아상이 있는 수도원으로 자신이 들어가는 꿈은 사무적인 볼 일과 관련된 상징의 꿈으로 학교나 직장, 교도소, 교회 등에 사무적으로 볼 일이 생겨 드나들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재물이나 이권이 생기는 등 기쁨을 얻게 되며, 인적이 없고 길거리가 조용하고 적막할 경우에는 금전의 손실이나 피해가 발생한다.

태몽으로 진리 탐구를 하거나 종교적 지도자가 될 아이가 태어나게 될 징조

자신의 직분에 충실하게 생활하게 되며, 사업가인 경우에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서 원하는 일을 성취하게 된다.

재물과 이권이 불어나고 소망사가 순조롭게 진척된다. 연두에 불붙은 숯덩어리가 많이 쌓인 것도 역시 길몽이다.

자신이 신앙을 깨달음을 느끼고 어떤 위대한 사람의 업적을 보게 된다.

어떤 계약이 성립되어 일이 진행된다

떠돌아 다니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순결이 더럽혀지는 것에 대한 공포를 나타낸다.

호사다마로 좋은 일에 악귀가 끼여들어 분위기를 탁하게 한다. 일어탁수이다.

유쾌한 일이 생기거나 자신이 예상하지 못했던 일에 대해서 감동을 하거나 만족하게 된다.

꿈 속에서 성모 마리아 상 앞에 앉아 기도를 올리는 것은 간절히 바라는 소망이 있다는 뜻으로 뜻하지 않던 귀인이나 혹은 주변의 어떤 이로부터 도움을 얻어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될 길조의 꿈이다.

오래도록 답답했던 소식을 듣게 된다. 희소식, 정보, 전화, 편지 등이 있다.

실제로 체험을 하고 새로운 계약이 성립하게 된다. 결재, 협약을 한다.

태몽으로 해석하면, 성직자나 영적인 자식을 갖고 태어날 태몽의 징조이고, 그 아이가 신의 보호를 받게 될 징조이다. 그러나 태몽이 아니라면, 가까운 시일내에 협력자로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될 징조.